한국서부발전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서부발전이 사전정보공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분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신속한 청구 처리와 높은 원문 공개율로 국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했다고 평가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정원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93.3점)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240개 기타공공기관 그룹(그룹 평균 53.3점) 내 평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전력은 행안부 주관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과 역대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은 활용도 저조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구간 세분화, 패키지 데이터셋 제작으로 활용도를 향상시킨 점과 콘크리트 전주 자동진단 솔루션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중부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해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고, 상시 개방이 어려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구역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KIAT는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현황을 분석하고, 데이터 오류율을 점검하는 등 지속해서 데이터 품질을 관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전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679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 등급은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나뉜다.
국민연금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공공데이터포털에 117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이 중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개방 중인 파일데이터 7만5508건 중 2번째로 많은 누적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수원특례시가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년도 데이터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에서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 기관 부문’ 과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발굴·수집해 개방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행정을 추진해 대국민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6월 기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표준
한국전력이 정부의 데이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외부에 제공하고 활용을 지원하는 운영실태 전반을 보고,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공공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점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관리체계를 비롯해 △개방 △활용 △품질 등 네 가지 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696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9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데이터의 효율적 이용과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된 공공데이터법은 올해 제정 10주년을 맞는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기관을
한국조폐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공공데이터 정책에 대한 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18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45개), 지방자치단체(243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및 관리체계 등 공공데이터 제공과 운영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행안부 주관으로 매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총 570개의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국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48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데이터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