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원은 총 58명이다.
입사지원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원서접수에 이어 서류심사와 NCS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객관식, 시사논술 등 필기시험을 거쳐 1ㆍ2차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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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8일 “공공기관 신규채용을 작년보다 확대할 계획이고 채용 계획은 1월 중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하며 “구직이 장기화된 청년층이 좌절하지 않고, 취업이라는 사회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한다.
60개 분야 84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선 기존 일반직군(채용예정인원 53명) 채용 이외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른 전문직군(채용예정인원 2명)과 공무 직군(채용예정인원 29명) 등 2개 별도 직군에 대한 채용도 함께 한다.
또 기계·전기·의
삼성, LG, CJ 등 상반기 대기업의 채용이 한창 진행중인 3월, 입사선호도가 높은 30대그룹의 모든 채용소식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나왔다.
취업 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업계 최초로 ‘30대그룹 공채 총정리’(job.incruit.com/group)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30대그룹 공채 총정리’ 는 지난 1월 오픈한
'神의 직장'이라 불리며 구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공기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6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SH공사, 한국감정원 등은 서류전형을 마감한 가운데, 한국조폐공사ㆍ한국남부발전 등이 채용공고를 내고 상반기 공채 채용에 나섰다.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19일까지 해외마케팅ㆍ전임연구ㆍ전문기술ㆍ사무 행정 등의 부문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