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등 친명 핵심 인사 수석부대표 중용해 정부 지원민생부대표·소통수석부대표 신설로 당정협력 체계 강화16명 원내부대표단에 중진·초선 안배…당내 균형 추구"상법 개정안 우선 처리" 민생·개혁 입법 동시 추진 의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발표한 원내대표단 인선은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도 당내 균형
李 “단일화 염두한 바 없어”국힘 ‘준찍명’ 앞세워 ‘자강론’
6·3 대선 사전투표(29~30일)를 하루 앞둔 2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 양측 모두 3자 구도를 가정해 ‘자강론’을 앞세웠다. 다만 국민의힘 일각에선 “정치판에선 항상 마지막까지 봐야 끝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6·3대선이 불과 20여 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당 내 '오럴 리스크' 파장 최소화에 나섰다. 선거판 말실수가 자칫 중도층 이탈이나 역풍으로 이어져 판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각 당의 언행 경계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우식
김문수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군 복무 경력 호봉 반영 공약'이 여성 차별 정책이라는 항의성 문자에 "여성은 출산 가산점이 있을 것"이라고 답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김 의원에 대한 비상 징계를 검토하며 진화에 나섰다.
13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한 진위를
원외 인사들 연판장 움직임 일자韓 “연판장 취소 말고 그냥 하라”羅 “무책임한 아마추어” 元 “사과하라”‘읽씹’ 논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
주말 사이 여권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문자 ‘읽씹’(읽고 무시)했다는 논란이 커지면서 ‘제2의 연판장’ 사태 움직임까지 일었다고 알려졌다. 한 후보는 “연판장 구태를
여권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의 문자 ‘읽씹’(읽고 무시) 논란과 관련해 한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7일 “지난번처럼 그냥 하시라”며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똑똑히 보시게 하자”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관리위원을 포함한 일부 정치인들이 제가 사
국민의힘은 4·10 총선 하루 전인 9일 조국혁신당이 대기업 임금 인상을 억제해 중소기업 임금을 높이자는 취지의 '사회연대임금제'를 공약한 데 대해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공약을 철회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이날 논평에서 사회연대임금제를 두고 "조국 대표가 발표한 조국혁신당의 대표 공약인 '사회연대임금제'에 대해 경제계와 노
4·10 총선을 하루 앞두고 의석 한 석이 아까운 여권에서는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와 자유통일당 간 갈등이 여전히 분출되고 있다.
자유통일당이 ‘28청춘’(지역구는 2번 국민의힘, 비례대표는 8번 자유통일당)을 총선 구호로 내세운 일이 정당 간 고소고발전으로까지 이어져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자유통일당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비례정당 투표에서 자유통일당이 ‘28청춘’(지역구는 2번 국민의힘, 비례는 8번 자유통일당) 구호로 보수표 잠식을 시도하는 것에 제동을 건 것이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BBS 라디오에서 ‘자유통일당의 28청춘 구호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선관
국민의힘은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경기 용인갑) 후보와 이병진(경기 평택을) 후보를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7일 논평을 내고 “현금 1억5000만원의 행방과 배우자의 위작 판매 문제에 대한 국민의 해명 요구를 무시로 일관하는 이상식 후보는 이제 그만 사퇴하라”고 했다.
공보단은 “이 후보는 이번 총선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7일 “국민의미래에 투표하면 사표가 된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형사고발 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세원 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사전투표를 전후해 국민의미래에 투표하면 사표가 되니 다른 보수 성향 정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허위 사실이 SNS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아들 학교폭력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5일 오전 하겠다고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황 의원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한 위원장 아들의 학폭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4일 공지했지만 얼마 후 취소했다. 황 의원 측은 '정무적 판단에 따른 결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안산갑)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 '위법·부당 혐의'를 확인했다고 발표하면서 국민의힘이 사퇴로 답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양문석 후보 딸의 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 외 유용, 허위증빙 제출, 부실 여신심사 등 위법·부당 혐의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가 2년 전 방송인 김용민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에 대해 "미군정 시기 이화여대 학생을 미 장교에게 성상납시켰다"고 말한 것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의 2022년 8월 14일자 쇼츠 영상을 보면 김 후보는 "전쟁에 임해서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경기 안산갑)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 20대 대학생인 딸 명의로 대출 11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합뉴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재된 양 후보의 재산신고 내용 확인 결과 양 후보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41평 아파트를 본인 25%, 배우자 75%의 지분으로 공동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매만 때리고 사랑은 없는 계모, 팥쥐 엄마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발언을 '재혼 가정 비하'로 규정하고 공세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강동구 지원 유세차 차량으로 이동 중 유튜브 생방송에서 "국가나 정부라는 것이 든든한 아버지, 포근한 어머니 같은 것이어야 하는데 지금은 의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경선에서 현역 박용진 의원을 꺾고 공천을 확정한 조수진 변호사가 과거 아동 성폭행범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가해자로 피해 아동의 아버지를 언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조 변호사 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20일 KBS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지난해 초등학교 4학년 A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
'채상병 상병' 연속 오기 류삼영 "선거 과정 실수"정봉주 이어 양문석 '입' 논란…李 "국민이 판단"野, 지역구 140·비례13+ 전망…與 "벌써 샴페인"
제22대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최대 153석의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던 더불어민주당 내 실언 논란이 선거전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 강북을 공천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의 '목발 경품' 논란에 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이 맡는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12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했다.
장 사무총장은 “서울은 나 전 의원, 경기는 안 의원, 인천은 원 전 장관이 공동선거대책
‘비명계’ 박광온, 결선투표 없이 당선친낙계 인사...당내 계파 균형 역할 예상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비명(비이재명)계 박광온 의원(3선·경기 수원정)이 선출됐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석 의원 169명 중 과반의 지지를 받아 결선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모든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