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뺑소니만을 다루는 경찰 내 조직인 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
배우 공효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 이하 ‘지만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분)과 아들 앞에 다
배우 공효진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월2
배우 공효진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
영화 ‘미씽’의 공효진‧엄지원이 ‘컬투쇼’에 출연했다.
16일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블리&공블리 사라지지 마세요! 공효진‧엄지원 ‘미씽: 사라진 여자’ 11월 30일 대 개봉 미미 시스터즈 팬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컬투쇼 DJ 정찬우, 김태균과 더불어 ‘미씽’의 주인공 공
배우 공효진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공효진, 엄지원 등이 출연하는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 영화로
배우 공효진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등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부산행'의 포스터를 그대로 따라했다. 2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행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남자 사람 공블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부산행'의 포스터 속 자신의 강렬한 눈빛을 그대로 따라 하는 공유와 어디론가 도망가는 모습이 담긴 또 다른 포스터를 따라하는 정유미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 효과는 탁월하다. 특히, 의식주와 연관된 필수품은 스타가 사용한다는 입소문만으로도 반응이 뜨겁다. 이 중 의류와 액세서리는 여자들이 관심을 갖는 아이템 중 하나로 스타의 인지도에 따라서 ‘완판’되는 경우도 많다. 일단 이들이 방송이나 드라마에 착용하고 나오면, 다음날부터 불티나게 팔린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갖춘 패셔니스타와 미모가
공효진이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갖는다.
그 동안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등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을 일궈낸 공효진이 오는 12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
대만 태양오락과 함께하는 이번 팬미팅 ‘Kong Hyo Jin 1st Fanmeeting in Taiwan’은 오는 12월 13일 타이베이
배우 공효진이 ‘프로듀사’ 종영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공효진은 자신의 웨이보에 “모두들 고마웠어요. 준모(차태현)의 응원 메시지 들고 함께 촬영, ‘프로듀사’ 탁예진(공효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차태현이 써준 듯한 ‘수고했다, 공블리’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환한 미소를
역시 ‘믿고 보는 배우’ 공효진이었다.
20일 종영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 회에서는 예진(공효진)과 준모(차태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원을 넣은 것이 준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예진은 모기를 핑계로 준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냈고 가로등 밑에서 준모의 진심 어린 고백을 듣게 된 예진은 눈물을
‘프로듀사’ 공효진 종영 소감 “탁예진 안녕”...차태현-김수현-아이유 아쉬워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종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배우 공효진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모두들 고마웠어요. 준모의 응원 메시지 들고 함께 촬영. `프로듀사` 탁예진 안녕"이라며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공효진, 차태현, 김수현, 아이유 등 초호화 출연진과 박지은 작가, 서수민ㆍ표민수 PD 등 막강한 제작진이 뭉친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가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프로듀사’ 5회에서 뮤직뱅크 PD 탁예진(공효진 분)과 10년차 인기 가수 신디(아이유 분)는 회식 장소에서 마주쳤다.
신디가 뮤직뱅크에서 입은
돌아온 ‘공블리’ 공효진이 ‘프로듀사’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공효진은 까칠함과 허당기로 충만한 예능국 8년 차 ‘뮤직뱅크’ PD 탁예진으로 변신했다.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일명 ‘문콕’으로 옆에 세워져 있던 외제차에 흠집을 낸 공효진은 출근길부터 한 까칠함을 보여줬다. 머리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이하 리타)’가 단기간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제작사 수현재컴퍼니에 따르면, 2월 1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되는 ‘리타’가 2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진 주부 미용사 ‘리타’가 평생교육원에 입학하여 그곳에서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프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