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위원장, 예금 증가로 재산 2754만원 증가이찬진 원장, 재산 총액 기준 3위…국내주식 정리 후 예금 비중만 85%
금융당국 수장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억 원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00억 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찬진 원장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법원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을 중단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법조계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4-2행정부(재판장 이광만)는 시민들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2건에 대해 각각 기각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앞서 환경단체와 주민 등
△SK하이닉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주식예탁증서에 관한 상장 공모 관련 등록신청서 비공개 제출"
△SK스퀘어, 자기주식 1억3208만주 소각 결정...765억원 규모
△방림, 자기주식 4020만주 소각 결정...224억원 규모
△한국주강, 자기주식 1130만주 소각 결정...9억2290억원 규모
△한국주강, 관리종목 지정 우려
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사실상 민선8기 마지막 본회의로 기록되는 25일, 5분 자유발언대에 선 의원 세 명이 연달아 쓴소리를 쏟아냈다.
1600억 원짜리 허상으로 멈춰 선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4년 내내 발표만 넘쳐났던 행정의 민낯, 연 12억 원으로 살릴 수 있는 민간 보육 현장의 절박함까지, 세 발언은 각기 다른 현안을 겨냥했지
한국도로공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공사는 겨울철 제설 작업 이후 도로에 남은 염화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동절기 동안 약 24만 톤의 제설제가 사용되면서 도로 구조물 부식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휴게소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100명 중 8명꼴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승하차 인원 가운데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 어르신 무임승차 이용객은 8519만2978명으로 조사됐다.
작년 한 해 출퇴근 시간대 전체 승하차 인원은 10억3051만9269명으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행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유한 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하이원리조트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2년마다 실시되는 재지정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하이원리조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품에 가입한 임차인이 임대인 사망 시에도 신속하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상속 4순위까지 상속포기가 확인돼야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이 가능했다. 상속권자가 해외에 거주해 연락이 닿지 않는 등 경우 상속 절차가 길어져 임차인이 보증금 환수를 위
“쓰레기장 옆서 만든 맥주·소주 누가 마시겠나?”청주시에 위생관리 지적, 공장 이전 검토 촉구양사, '공장 폐쇄' 검토 등 강경 대응 시사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청주시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에 강력 반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공동 집회를 열었다.
양사는 25일 오전 10시 청주시청 앞에서 근로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수주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등 수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외건설 및 해운·방산분야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가 24일(현지 시간) 한국 등 주요 수입국과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계약 안정성 약화와 함께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동 긴장 고조로 LNG 가격이 이미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가격 불안 요인이 더해졌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국가철도공단이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한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고도화와 효율적인 자산관리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두 기관 임원과 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확대를 위한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철도건설을
저수율 낮은 저수지 115곳 선제 대응…하천수 끌어올려 저수지 채우기 추진공공관정 4만1000공·양수기 2만6000대 일제 점검…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도 속도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영농기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미리 물을 채우고, 관정·양수장비를 전면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
의약품 수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길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정부도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제시함에 따라 K-의료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대한무역
정부가 선정한 10대 인공지능(AI) 선도 공공기관 중 하나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AI 활용 및 AI 산업 생태계 글로벌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코트라는 강경성 사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코트라 AI 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설정한 40개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0개 신규 과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을 위원장
농식품부·농어촌공사, ‘CAC 2026’ 한국관 운영…참가기업 20개사로 확대997만달러 규모 상담 238건 진행…비료·친환경 농자재 중심 현지 수요 공략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K-농기자재가 수출 성과를 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이 식량안보 강화와 친환경 농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이 현지 수요에 맞춘 한국
인크루트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모의 입사 지원 솔루션 ‘인크루트 모의평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크루트 모의평가는 지난해 기준 4100개 주요 기업과 63만 명의 입사 지원자가 활용한 실제 채용관리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업의 채용 전형을 그대로 재현하고 인공지능(AI) 코칭 리포트를 통해 평가와 취업 코칭을 함께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구조물·설비 사전 제작해 현장 조립600가구 이상 아파트 상용화 첫 사례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적용하며 시공 혁신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설치하고 기계실 구축과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설비는 현대엘리베이터와의 기술 협력을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광주시 G스타디움을 준공하고 전경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3일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도 열렸다.
G스타디움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하 2
서울교통공사, 작년 한해 시간대별 이용 현황 분석
오전 6시 이전 31.1%→오전 7~9시 7~9%대 수준
낮 시간대에 20%대 머물다가 오후 6~10시 6~8%대
李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연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노인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방안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실제 서울 지하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주택연금 자체 치매 대응 방안 존재
치매재산관리서비스·주택연금 성년후견 ‘역할 경계’ 명확히해야
정부가 공공신탁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주택연금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택연금 자체적으로도 치매 가입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제도 간 차별성이 얼마나 확보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범위 등을 둘러싼 당국과 업계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23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통화성을 갖춘 화폐 대용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산업성 뿐 아니라 거시경제 전반을 고려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은행권을 중심으로 도입이 이뤄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한은은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
GENIUS Act 기반 설계…미국 전용 연방 규제 스테이블코인발행 주체는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 테더는 기술·생태계 지원USD₮와 분리 운영…미국 시장 전용 디지털 달러바이비트·크립토닷컴·크라켄 등서 초기 유통연방 규제 체계 하 운용…FDIC 보호 대상은 아님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미국 연방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달러
전세금 대위변제 땐 임대인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명결합 데이터 '즉시 삭제' 완화…조건부 재사용 허용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정보도 신용정보에 편입된다.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은 악성 임대인 정보도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 가능해진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