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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일반인 전과조회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2025-03-28 14:22
  • [속보]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2025-03-28 13:36
  • 법무·검찰 고위직 평균 36.6억…변필건 477억 1위 [재산공개]
    2025-03-27 00:00
  • 한덕수 복귀에 엇갈린 與野 셈법…尹 탄핵 영향 의견 분분
    2025-03-25 15:44
  • ‘이정섭 검사 사건’ 수사 속도 내는 공수처…“이번 주 내 처분”
    2025-03-25 11:50
  • ‘내란혐의’ 尹, 내달 14일 정식 재판 시작…윤측, 공소사실 전부 부인
    2025-03-24 12:10
  • 김성훈 영장 기각에...與 “당연한 결과” vs 野 “법원 스스로 권위 부정”
    2025-03-22 14:06
  • ‘尹체포 저지’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경찰 수사 난항
    2025-03-22 07:06
  • 법원, ‘尹 체포방해’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2025-03-21 23:12
  • 野, 초강경 모드…崔탄핵·고발에 특검 압박
    2025-03-21 17:30
  •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이정섭 검사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
    2025-03-21 14:53
  • 민주, 최상목 대행 고발…“최순실 게이트 가담” 주장
    2025-03-21 10:58
  • 법사위, 26일 현안질의에 명태균 증인 채택
    2025-03-19 15:34
  • 공수처 “이정섭 검사 사건, 공소시효 촉박…만료 전 결론”
    2025-03-18 14:32
  • “헌재 결정 승복해야” “빨리 선고하라”...봇물 터진 정치권
    2025-03-16 14:27
  • ‘민주당 해산’ 청원 5만 명 돌파...野는 ‘국민의힘 해산’ 법안 발의
    2025-03-14 15:33
  • 尹측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기각, 비상계엄 정당성 증명”
    2025-03-13 15:20
  • 오동운 “시간 기준으로도 尹 기소 적법…법원이 해명해야”
    2025-03-12 16:38
  • 법사위, 尹 석방 관련 현안질의…與 “공수처장 사퇴” 野 “법무부·법원 사과”
    2025-03-12 16:24
  • 이준석, ‘공수처 폐지법’ 발의…“민주당 무능한 기관 탄생시켜”
    2025-03-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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