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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화들짝” 놀라 1년 미만 경력도 ‘퇴사 러시’…금감원, 인력 수혈 안 통한다
    2024-11-17 10:51
  • 권익위, 기타공직유관단체 398곳에 ‘채용 기준 마련’ 권고
    2024-09-25 09:13
  • 김용현 “대통령실 이전, 역대 대통령 실패 尹 성공”...野 질의에 “거짓선동 말라”
    2024-09-02 11:55
  • [재산공개] 22대 국회 입성 의원 평균 재산 27억...최고부자 고동진
    2024-08-29 09:07
  • 김남국, 불구속 기소 재판행…“코인 99억 숨기려 재산 허위신고”
    2024-08-26 22:04
  • ‘수사심의제 도입’ 문무일 前 검찰총장 고언…“사후적 수사만으론 기업 투명성 확보 한계 있어”
    2024-08-09 06:00
  • ‘순살아파트’ 붕괴 이면에 LH ‘부실감독‧전관유착’ 있었다
    2024-08-08 16:06
  • ‘채상병ㆍ김 여사 가방’만 도마 오른 국회운영위…대통령실 “외압 실체 없다”
    2024-07-01 19:58
  • "업무연관성 없는데" 금감원 전 국장 취업 제한에…새 기준 생겼나 '당황'
    2024-06-29 09:00
  • [종합] 법무법인 YK, 배성범 전 고검장 영입…‘형사 총괄그룹’ 출범 [로펌人+로펌IN]
    2024-06-24 13:04
  • [단독] 배성범 전 서울중앙지검장, 법무법인 YK 합류
    2024-06-24 05:00
  • 한국가스공사 임원들, ‘가스전’ 발표에 주가 오르자 자사주 매도
    2024-06-12 16:28
  • '허위 재산신고' 양정숙 당선무효 청구소송...대법 "증거 없어 기각"
    2024-05-09 15:30
  • 선관위, 안산갑 투표소에 양문석 '재산 축소신고' 공고문 붙인다
    2024-04-09 20:41
  • 선관위, '재산 축소 신고' 의혹 양문석 고발
    2024-04-08 12:36
  • [단독] 금융투자협회 차기 자율규제본부장에 정형규 전 금감원 국장 내정
    2024-04-01 10:47
  • 尹, 재산 74억8000만 원 신고…대통령실 김동조 비서관 210억↑[재산공개]
    2024-03-28 00:00
  • 대부금융협회, 차기 회장 후보 재공모
    2024-02-29 15:37
  • 개혁신당 “대통령 배우자법 제정 추진… 뇌물죄·청탁금지법 적용”
    2024-01-16 11:24
  • 공직자 가상자산 한눈에 확인...모든 재산 통합 공개
    2024-0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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