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공학 전문 수업 위한 교재 개발올 2학기부터 일부 학교 시범 운영내년엔 ‘AI 자율주행차 탐구’ 과목도 운영
현대모비스는 미래 청소년 공학 리더 육성을 위한 교재 ‘공학 커뮤니케이션’이 올 2학기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활용된다고 9일 밝혔다.
공학 커뮤니케이션 수업은 올해 2개 학교에 우선 시범 적용한 뒤 고교 학점제가 본격 시행되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현대모비스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앱) ‘학교가는 길’을 개발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통안전 교육 방식을 체험형으로도 확대해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ㆍ로보틱스ㆍ커넥티비티 등 미래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끌어갈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 공학 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7일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열린 본선 경기에는 10개 고등학교 대표팀이 예선을 거쳐 참석했다. 본선에 참여한 학생들은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 DC 모터 등을 갖춘 자율주행차의 SW 알고리즘을 각
케이피에스가 OLED FMM(Fine Metal Mask) 인장기와 제조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확보했다. FMM 인장기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제조 시 유기물증착 공정을 위한 핵심 장비로, FMM의 처짐 없이 정확한 위치에 고정해 준다.
케이피에스는 26일 '수직형 증착기를 위한 마스크 프레임 조립장치(인장기) 및 그 방법에 대한 기
현대모비스는 사업의 강점과 상징성을 반영한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자동차 부품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본사, 연구소, 생산공장 등이 위치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함께 구축한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이 직접 초등학생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공학 교실의 교보재로는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키우기 위한 ‘청소년 공학 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21일 열었다.
인천시 하늘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고등학교에서 예선을 거친 16개 팀이 참여해 자율주행차 코딩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특수 제작한 모형 자율주행차가 신호등과 보행자를 인식해 스스로 운행하고 정차하도록 돕는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강점과 상징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 개를 제작해 전국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400여 개 교육기관의 어린이 90만 명에게 우산을 나눠줬고, 올해 100만 개 돌
현대모비스는 인천 하늘고등학교에서 ‘청소년 공학 리더’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모형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팀에서 만든 모형차들이 신호등, 보행자, 차단기 등 실제 도로 상황을 본 딴 모형 도로를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하늘고등학교 'Back to the Futu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의 역량을 십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이 대표적인 사례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1일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학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주니어 공학교실' 참가 학생들을 전국에 위치한 주요 사업장에 초청해, 현장 견학과 과학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12개 초등학교 40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선생님이 초청 대상이며, 이번 주에 전국의 주요 사업장 별로 하루 일정으로 각각 진
현대모비스는 직원 80여명이 강사로 참여한 ‘6월 주니어 공학 교실’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의 주제는 태양광 자동차로, 초등학생들에게 태양 빛을 활용해 모터가 돌아가는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응용한 태양 전지 자동차를 만들었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
현대모비스가 청소년 공학 리더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소년 공학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31일 서울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선발된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과학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강사 교육도 진행했다.
청소년 공학 리더는 공학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