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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배송 논의 앞서 이행점검부터…택배 사회적 대화 실효성 제고 필요
    2025-12-17 08:51
  • [노트북너머] 필리버스터 파행이 던지는 질문
    2025-12-15 05:00
  •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비공개 아닌 100% 공개 만남"
    2025-12-11 10:29
  • ‘새벽배송 금지 반대’ 2만5000명 동의… 소비자 반발 확산
    2025-11-27 17:38
  • 강관구 런베뮤 대표, 이제야 공식 사과...“과도한 근로시간·산재 논란, 사실과 달라” 해명
    2025-11-10 16:34
  • 손님은 줄 서고, 직원은 줄줄이 퇴사…'런베뮤'의 이면
    2025-11-10 13:23
  • 런베뮤, 유족과 합의했지만…노동부, 근로감독은 계열사 전체로 확대
    2025-11-04 22:06
  • 불 붙은 새벽배송 규제 논란⋯이커머스 긴장ㆍ대형마트 씁쓸
    2025-11-01 09:00
  • "산재 청구는 부도덕한 일"…런던베이글뮤지엄 대응 폭로
    2025-10-30 08:36
  •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사망 논란에⋯사측 “과로사 아냐”
    2025-10-28 15:51
  • 런베뮤 과로사 논란, 입사 14개월 차 20대 사망
    2025-10-28 07:37
  • 22일부터 4주간 추석 명절 택배 특별관리⋯임시인력 5500명 추가 투입
    2025-09-18 11:00
  • 전공의노동조합 출범⋯“혹사의 정당화 끝났다”
    2025-09-14 16:10
  • '온라인 도매시장법' 속도 낸다 ...與  "되도록 빨리 통과시킬 것”
    2025-07-16 14:27
  • 野5당 지도부, 李 대통령에 "검찰개혁·연합정치·조국사면" 건의
    2025-07-03 16:06
  • ‘주4.5일제·65세 정년연장’ 화두에 회자되는 한은 보고서 [이재명 정부 출범]
    2025-06-04 02:34
  • 이재명 ”휴식과 재충전 보장...주4.5일제 도입 기업 지원”
    2025-04-30 10:38
  • 김문수, 경제 공약 발표 “‘기업 민원 담당 수석‘ 신설할 것…‘주 52시간’ㆍ‘정년’은 기업 자율에 맡겨"
    2025-04-18 09:51
  • 주가 급락에 상사 폭언 듣고 쓰러진 증권맨…法 “업무 스트레스가 원인”
    2025-02-16 09:00
  • [논현로] ‘주52시간 규제’론 경쟁 어렵다
    2024-12-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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