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프리미엄 빵인 ‘고대1905 사과잼 페스츄리’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대빵은 전체 중량(160g)의 절반 이상을 토핑으로 채웠다.
해당 상품은 CU의 빵 담당 MD와 상품 개발팀이 6개월 넘는 개발 기간 수십 회에 걸쳐 생산한 다양한 시제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특히, 제품 패키지는 고려대학교 과 잠
편의점 CU(씨유)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유튜브 웹예능 딩대와 손잡고 콘텐츠 특성을 살린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이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딩대는 EBS의 장수 프로그램인 딩동댕 유치원의 대학교 버전으로 20~30대가 관심 갖는 다양한 지식을 다루는 캐릭터 토크쇼다. 코끼리 교수 ‘낄희’와 부엉이 조교 ‘붱철’
마스크를 써달라는 배달노동자의 요구에 '막말'로 대응한 한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SBS 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배달노동자 A 씨는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 B 씨와 함께 탔다. B 씨는 고려대 과잠바(대학교 과 점퍼)를 입고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린 채 누군가와 통화를 하던 중이었다.
[영상] 명문대 치대생, 길거리서 여성 얼굴에 니킥 "내 동생이 맞았다"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의 치과대 학과 잠바를 입은 남성이 길거리에서 여성에게 니킥을 날리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이 술취한 남자한테 맞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20초로 구성된 영상 속에는
지난 1일 북한 조선중앙TV가 소개한 북한 남자들의 평소 즐겨입는 상의 모습. 북한 조선중앙TV '남자들의 옷차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남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옷이라며 4알단추 제낀깃양복(왼쪽 위)과 잠바옷(오른쪽 위)을 소개했다. 또 20대 청년들에게 잘 어울리는 옷(아래 왼쪽)과 4~50대 중년들에게 잘 어울리는 옷(아래 오른쪽)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