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 협회가 매년 개최하며 참가자의 90
포스코기술투자와 250억 규모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 조성국내 희토류 분리정제 전문기업 첫 투자처로 선정, 80억 투자 단행말레이시아·라오스 등 동남아 원료 거점 확보… 연간 4500톤 규모 생산 기반 마련美 리엘리먼트와 합작공장 설립…2028년 생산체계 완성 목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구동모터 핵심 소재인 중(重)희토류 글로벌 공급망
공정거래 규제 충돌 논란대법 판결 이후 제도 보완 요구“안정화 카르텔 필요” 목소리
해운 산업의 특수성을 인정해 정기선 운임에 대한 공동행위는 예외적으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업계 주장이 나왔다. 해운 산업에서의 공동행위는 단순한 담합이 아니라 오히려 산업의 붕괴를 막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이유에서다.
강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혐의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370억 원에 가까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와 고객확인 의무 위반 등이 대규모로 적발된 데 따른 조치다.
FIU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78억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
공정위, 설탕·돼지고기 제재 완료교복·석유·장례식장 담합 조사 신속 마루리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밀가루,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교복·석유·장례식장의 담합 의혹 조사 진행 중이며, 신속히 마무리해 법 위반 혐의에 대해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12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태스크포
다음 달까지 채용 공고 예정올해 1만명 규모 채용 계획
현대자동차가 일반직과 연구직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에 나선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 가속화를 위한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대차그룹이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약 1만 명 규모의 채용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추가 채용 공고도 이어질 것으로
4월 5일까지 접수…우수 논문에 최대 400만원 특별 시상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연구 활성화와 주거복지 정책 개발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택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주택금융 및 부동산 관련 정책·제도·상품·정보기술·감정평가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3일 알에스오토메이션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동시에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알에스로보틱스로의 사명 변경 추진은 피지컬 AI 기반 로봇 모션·에너지 플랫폼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라며 "동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컨트롤러), 근
공공에 재정 풀고 민간엔 노동운동최저임금 상회하는 적정임금 약속노란봉투법으로 노조 협상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경남 창원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임금차별 해법으로 ‘노동운동’을 제시했다. 헌법이 부여한 노동기본권을 행사해야 노동자 지위가 올라가고 사용자와 힘의 균형을 맞춰 정당한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노동 3권을 적극 행사해 ‘바게닝 파워
현대자동차가 캐나다의 신규 잠수함 함대 건조 계약 수주를 위한 한국 제안의 일환으로 캐나다 내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글렌 코플랜드 한화디펜스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대자동차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관계자들에게 철도나 대형 트럭을 지원할 수 있는 수소 연료전지 시설을 갖춘 3~4개의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이 시행 2년차를 맞아 67개 수행대학의 혁신 성과를 총 점검하고, 대학이 지역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경기RISE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는 중앙RISE센터(한국연구재단)·경기도RISE대학협의회와 공동으로 11일 한국공학대학교 TU아트센터에서 '경
국내 게임 사업 부진 탓에 웹젠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웹젠은 작년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18.7% 줄어든 17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5% 감소한 297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5% 줄었다.
작년 4분기만 살펴보면 영업수익은 499억원으로 전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K톡신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시장을 차세대 격전지로 낙점하고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파머징(Pharmerging) 마켓’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업체 간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중기 대출 14.7조 늘어난 262조⋯시장점유율 24%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 돌파⋯“생산적금융 확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2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작년 한 해 2조3858억원의
한신공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회원구에 위치한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신공영에 따르면 지난 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총 6039억 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회원2구역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LG엔솔, 한화큐셀 美 ESS 프로젝트 배터리 공급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시장 다변화 과제로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방산, 로봇 등으로 수요처를 넓히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 법인과 총 5
2024년 4.8GWh 규모의 공급계약 이후 두 번째 수주현지 생산 기반 토대로 IRA 요건 충족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솔루션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협력을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기과와트시(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
서울 아파트의 법원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107.8%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100%를 넘긴 수치다. 월별 낙찰가율은 지난해 10월 102.3%, 11월 101.4%, 12월 102.9%, 올해 1월 107.8% 순이다
북한 공작원에게 국내 진보 진영 동향을 보고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단체 연구위원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는 25일 오후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정훈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의 2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이 연구위원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 연구위원은 발언 기회를 얻어 약 20분간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담합한 KB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이 수천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위는 4개 시중 대형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거래 조건인 담보인정비율(LTV)에 관한 정보를 서로 교환·활용해 경쟁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1일 밝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오랫동안 주요 자산으로 여겨졌던 집이 이제는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수단으로 바뀌고 있다. 그만큼 주택연금제도에 대한 관심 역시 늘고 있다.
23일 한국은행이 최근에 발표한 ‘BOK 이슈노트-주택연금과 민간 역모기지 활성화를 통한 소비 확대 및 노인빈곤 완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역모기지 시장에서 주택금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민간 주도 숲여행 콘텐츠 발굴과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와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된 기업 가운데 영주·예천, 칠곡, 대전, 부산 지역에서 숲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다
외벌이 가장 민 씨는 작년부터 노모 병원비까지 부담하는 상황이 되었다. 비상 예비자금을 따로 준비해두지 않은 민 씨는 제2금융권 대출이나 현금서비스 등 당장 손쉬운 대출을 자주 이용했다. 신용대출 만기 시점에 은행으로부터 신용평점 하락으로 한도 축소와 금리 인상 통보를 받은 민 씨는 개인신용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기 위해 상담 신청을 해왔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 코빗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기관경고와 함께 27억 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객확인 미흡과 거래제한 의무 위반, 미신고 해외 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등 다수의 특금법 위반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빗에 대해 ‘기관경고’와 함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