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25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의사로서 안정된 삶보다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노숙인 등을 위해 의료봉사와 복지사업을 펼쳐온 ‘갈 곳 없는 이들의 벗’ 갈거리사랑촌 곽병은 원장이 대상인 ‘아산상’을 수상한다.
또한 의료봉사상, 사회봉사상, 복지실천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25회 아산상 대상에 복지공동체 '갈거리사랑촌'의 곽병은 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재단에 따르면 곽 원장은 1991년 사재를 털어 강원 원주에 갈거리사랑촌을 설립,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돌봐왔고 1996년 갈거리사랑촌의 모든 재산을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증한 후 운영에만 힘을 써오고 있다.
또 1997년 원주에 노숙인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이 향토인 강원도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김 회장은 8일 춘천시 라데나 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동곡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동곡상은 김준기 회장의 선친인 동곡 김진만 전 국회부의장이 1975년 강원도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일꾼들을 찾아내 포상하고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만든 상(賞)이다.
1979년까지 5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