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를 산업별 특성에 맞춰 읽어내는 방법을 정리한 실무서가 출간됐다. 신정훈 저자의 신간 '11가지 산업으로 분석하는 재무제표'는 기업의 숫자를 단순한 실적 지표가 아니라 위험과 구조의 신호로 읽는 법을 담아낸 책이다.
재무제표 책은 많지만, 대부분 숫자를 읽는 법을 설명하는 데 머문다. 왜 같은 지표도 업종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지까지 파
대교에듀캠프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선정하는 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에 6년 연속 선정돼 내년 2월까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1대 1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교에듀캠프는 이번 선정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거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교보생명이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금융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금융 접근성 제고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교육 목표로 제시했다. 교육은 일회성 행사 방식이 아니라,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12월까지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금융골든벨은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에 개최돼 1600명이 몰렸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위
정신건강·학업 저하 우려에 규제 나서호주, 16세 미만 청소년 SNS 사용 금지교육, 디지털→아날로그 선회유럽 각국도 SNS 규제 검토 움직임 확대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이 교육과 정신 건강, 사회적 관계까지 흔들고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2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역대 최장수 교육부장관 출신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관리 중심의 낡은 경기도교육청 정책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도 경기도의 경쟁력도 지킬 수 없다"고 직격하며 이주 배경 교육표준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국 이주배경 학생이 2014년 6만7000여명에서 2025년 20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경기도 홀로 5만7000명을 안고 있는 지금,
교육부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에서 가르칠 ‘현지 교원’을 양성하며 한국어 교육의 제도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19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 배출된 11명의 수료자는 2026~2027학년도부터 캄보디아 정규학교에 배치돼 한국어 교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통해 올해 900명이 넘는 학생이 대학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단순한 교과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까지 길러주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서비스를 개편한다.
19일 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런 이용자 중 914명이 대학에 합격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한국서부발전이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충남 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쏟는다.
서부발전은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충남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비 노동자인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산업안전교육 기회를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니어 계층의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입학식에는 약 50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참여
금감원 출신 김미정 변호사·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이의규 변호사도 합류
법무법인 바른이 전직 고등법원 판사와 창원지법 부장판사, 금융규제·기업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등을 영입하며 송무와 기업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최종원 전 수원고법 고법판사와 홍석현 전 창원지법 거창지원 부장판사, 금융감독원 출신 김미정 변호사,
외국어 병기 교재·공연형 콘텐츠 포함한 맞춤형 교육다문화가정 아동 눈높이 맞춰 금융 이해도·접근성 높여
생명보험협회가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위한 금융교육 사업에 나선다. 외국어 병기 교재와 공연형 콘텐츠를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금융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다문화가정 아
김병수 김포시장이 교육에 130억원을 걸었다. 그리고 연세대를 파트너로 끌어들였다.
김포시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마지막 해를 맞아 '김포형 교육모델' 완성에 총력을 다한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병수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한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연세대학교와 공동 개발하는 AI·SW 교과서다. 지난해 두 기관이 함께 연 'AI·SW 교육과정
초1~3 사교육비 감소⋯돌봄·방과후 정책 영향 가능성중·고 사교육비 증가세⋯입시 가까울수록 부담 확대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돌봄·방과후 정책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일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고등학교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이 여전히 증가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개최된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AI는 일상 속 범용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으나 연령과 계층에 따른 활용 역량의 차이가 새로운 불평등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확보가 핵심과제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전년 대비 5.7%↓참여율 75.7%로 4.3%p 하락…주당 참여시간도↓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감소하며 최근 몇 년간 이어지던 증가세가 꺾였다. 이는 학생 수 감소와 정책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
2026년 경북자연과학고 1학년 정규수업 활용…농식품부 개발 교과서 인정 승인반려동물 산업·직업군까지 담아 진로 교육 확대…교과연구회 통해 학교 현장 확산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함께 동물복지 교육이 처음으로 고등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면서 내년부터 실제 학교
교육부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11만5000명에게 1인당 교육비 35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비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3일부터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8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는 벤처캐피탈 투자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제도다.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4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접수 개시 직후 모집 정원 500
6·3 지방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대권 필수 관문이자 이재명 정부 국정동력을 가늠할 경기도지사 선거가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권칠승·김동연·양기대·추미애·한준호 등 5파전 체제로 빅매치를 예고한 반면, 야당 국민의힘은 양향자 최고위원이 삼성전자 상무 출신 반도체 전문가 카드를 꺼내들며 대항마 구도를 짜기 시작했다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을 맞아 국내에서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금융감독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두나무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5회 도전! 시니어 금융골든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일본에서 고령자 뇌 건강 관리법은 ‘특별한 훈련’이 아니라 ‘일상 관리’ 차원에서 접근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점가에서는 생활습관과 소리 내어 읽기 같은 실천을 결합한 실용서가 출간되고, 걷기·식사·인지 기능 데이터를 모아 인공지능이 개인별로 조언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등장했다.
3일 뇌내과 의사이자 의학박사인 가토 도시노리는 신간 ‘80대
육아의 방식과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가물가물해진 자녀 육아 경험을 되짚어보지만, 육아 정보로 철저히 중무장한 자녀 세대에게 타박을 듣기 일쑤. 그러나 세태는 달라졌어도 아이를 향한 조부모의 애정 어린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복작복작 대가족 vs 사촌 없는 요즘 아이
동네에 가까운 친인척이 모여 살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계 속에서 자라던 과거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