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장선 투데이아트 대표와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투데이아트는 K-POP 음반자켓 및 굿즈, 화보집을 만드는 기업으로 고품질 인쇄 서비스를 통해 K-POP 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했으며 ISO, FSC, G7 Master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60년 가까이 지역 의료 현장을 지켜온 위상양 전 장수군보건의료원장(83)은 지금도 휴대폰 벨소리를 꺼두지 않는다. 언제 환자가 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의료 공백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그는 이달 9일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한다.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위 전 원장은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말로 하는 의술이 아니라, 아픈 사람 곁
배우 신구의 건강한 근황이 전해졌다.
16일 배우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구 선생님 구순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신구와 김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90세 생일을 맞아 준비한 ‘90’ 모양의 케이크 역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느 때 보다 반가움을
분당서울대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 및 SK그룹과 함께 지난달 24~30일 베트남 하노이의 108군사중앙병원에서 ‘제27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분당서울대병원·세민회 의료진이 베트남을 방문해 구순구개열 등 얼굴 기형을 가진 아이들을 직접 수술하고 현지 의료진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2일 시작되면서 6월 3일 대선일까지 역대급 단축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의 치열한 3파전이 이어지는 동안 본지는 각 후보와 그들의 캠프에서 일어난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한다. 유력 후보들에 대한 24시간 밀착 취재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이 코너는
용인특례시가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과 환경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8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모현읍에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서농동에서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 축하 프로젝트 '축하드려효'를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며, 기흥동은 공세천 산책로에 화살나무를 식재해 녹색 명소를 조성하고 있다.
△ 모현읍, 중‧장년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7일부터 15일까지 7박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
겨울철 건조한 환경과 난방기 사용으로 입술 트러블이 빈번히 발생한다. 입술의 손상이 지속하면 상처와 염증으로 번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동화약품의 ‘큐립연고’는 국내 유일의 연고 타입 입술염 치료제로, 겨울철 입술 관리에 최적화된 의약품이다. 겨울철 건조하고 갈라진 입술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입술의 회복과 보습을 돕는 겨울철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故 김형은의 기일을 잊지 않고 챙겼다.
1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은이 18주기. 평안히 잘 지내기를 내내 기도해”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촬영한 故 김형은의 납골당 사진이 담겼다. 납골당 안을 가득 채운 편지와 꽃, 개그맨 동기들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심진화의 남편 김원
개그우먼 심진화가 동료 개그우먼 고(故) 김형은을 대신해 아버지의 구순 잔치를 챙겼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구순 생신. 아버지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김형은 부친의 구순 잔치를 진행하는 심진화와 남편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장에는 동료 개그맨 김신영
보통 암이라고 하면 백혈병을 제외하고는 노인에게서 잘 생기는 병으로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대부분의 암은 흡연이나 음주 등 발암물질에 오랜 기간 노출된 중년 이상의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혀에 생기는 설암은 비교적 젊은 층인 30세 이전의 연령대에서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특히 설암은 구강 내 궤양으로 착각하기 쉬워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
경남제약은 비타민 B1과 B2, B6 B12 등 활성비타민 4종에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콘드로이틴을 함유한 ‘파워비큐콘티뉴800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파워비큐액티브정(비타민B군 영양제)에서 관절 건강에 특화된 제품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파워비큐콘티뉴800정은 콘드로이틴 제품 중 유일하게 활성비타민 B1 2종인 벤포
"태어나서 이런 잔치는 처음이고 과한 잔치를 베풀어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8일 노원구청에서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장수 어르신 축하 잔치가 열렸다. 이날 잔치는 구순·백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초청해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1924년 출생해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을 거쳐 한국의 발전을 모두 봐온 세대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입술의 건조함은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다. 날씨가 춥고 건조할 때 평소보다 입술이 잘 부르트지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4월 2일 개원 5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이날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근속 및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해서 ‘50년을 넘어 100년을 지속하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기로 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1974년 성실, 봉사, 연구
개그맨 지상렬(53)이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지상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지상렬의 모친 한송국 씨는 이날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지상렬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별빛당이다.
지상렬은 지난
재작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이 코로나19에 따른 사망 증가 여파로 197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저임금근로자 비율은 전년보다 1.6%포인트(p) 상승해 악화됐다. 지난해 가구순자산은 주택가격 하락 영향으로 1년 새 3000만 원 감소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
서울대 치과병원은 202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국내외 공공의료 사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6년째를 맞이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연중 총 5회 시행됐다.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진행되는 본 활동은 올해 200여 명의 독거노인에게 검진, 발치, 충치 치료 및 구강 보건교육까지 제공했다. 2017년부
증상 심하면 단기 스테로이드 치료, 만성 관리는 면역억제제 주로 사용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겨울이 되면 건조한 실내외 환
단색화의 거장 하종현 작가의 전시를 찾은 날, 그곳에서 청년 하종현을 마주했다. 유독 젊은 관람객이 많이 눈에 띈다. 올해 구순(九旬)의 작가는 1959년, 스물넷으로 돌아가 이 시대의 청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자화상’과 함께 두꺼운 물감과 어두운 색조, 불에 그을린 듯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우리 시대의 지성’으로 불리던 이어령(1933~2022년) 전 문화부 장관이 영면한 지 2년이 넘었다. 어느덧 구순을 넘긴 부인 강인숙 영인문학관장은 남편과의 만남을 다시 떠올린다. 그이만이 아니라 서로의 가족,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격동기 예술가 부부의 뒤얽힌 삶의 흔적을 차곡차곡 더듬어 신간 ‘만남’에 담았다.
까까머리를 기르고 있는
“저는 환갑이 지났는데도 귀에 거슬리는 게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허 참. 나와 생각이 달라도 그렇고, 옷차림도 말투도 여전히 거슬리는 것투성입니다. 공자님은 60을 이순(耳順)이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회의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간 철남 씨가 주문한 순댓국이 나오기 전에 툭 내뱉습니다.
공자님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산전수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