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와 남부지방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8시 30분 기준 목포 남서쪽 60㎞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은 오후 10시께 목포 인근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당초 ‘미탁’은 이날 밤 12시쯤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지만,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예보가
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을 환급해준다며 교사들의 돈 270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 전 회장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문경훈 판사는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ㆍ유모 서울교총 전 회장에게 벌금 2500만 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서울교총은 벌금 1000
옥수수 농가에 큰 해를 끼치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전북 고창군과 전남 무안군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농촌진흥청은 고창 해리면, 무안 운남면 옥수수밭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애벌레를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19일 제주 구좌읍과 조천읍 옥수수밭에서도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됐다.
열대거세미나방은 80여 종의 식물을 먹어치우는 광식성 해충이다. 특히 옥수수
경찰이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36세 고유정의 신상을 공개했다. 제주에서는 세 번째 사례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고유정이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해 해상과 육지에 유기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으며, 해상에서는 해경이 수색
18일 주말 제주와 전남 지역이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 제주와 전남은 강풍과 폭우 피해로 항공과 선박편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 송당에 372.5㎜, 서귀포시 신례 394.5㎜, 태풍센터 350㎜, 한라산 삼각봉 354㎜, 성판악 284.5㎜의 많은 비가 내렸다. 폭우를
5400억 원대 ‘성광월드 게임기’ 다단계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에게 무더기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성광월드ㆍ성광테크노피아 자금총괄부장 이모(65)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직적으로 피해자들을
용평리조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타워 레저 회원권’을 분양한다.
타워 레저 회원권은 용평리조트 중심에 위치한 타워콘도 객실을 비롯해 스키장, 골프장, 각종 부대시설을 할인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기명회원권이다. 타워콘도는 다양한 식음업장, 대규모 편의점과 볼링장, 아케이드 게임장 등 놀이시설이 밀집돼 있는
광동제약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회복지단체 후원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광동제약 임직원은 연중 개최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평택 등지에서 총 4회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
롯데칠성음료가 새로운 숙취해소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인 비케이바이오와 협력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8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비케이바이오 본사에서 김상태 롯데칠성음료 영업본부장, 최혁준 비케이바이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숙취해소음료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
롯데홈쇼핑은 제주시 애월읍에 지역 아동들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인 ‘작은도서관’ 60호점을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제주시 애월읍 소재 ‘봉성새별작은도서관’(60호점)에서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식에 이어 내부 시설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대한상의회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8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상생협력 우수사례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기업과 농업계가 협력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TV 저녁 생생정보' 문전성시의 비밀 코너에서 해물순두부&해물청국장 맛집 '제주황금콩밭'·약초갈비곰탕 맛집 '산청이네힐링타운'을 찾아간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문전성시의 비밀 코너를 통해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물순두부&해물청국장 맛집 '제주황금콩밭',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약초갈비곰탕 맛집 '산청이네힐링타운'을 찾아가
호텔신라가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힘을 합쳐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임직원 및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해 식당에서 실제로 판매 중인 제주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제주 음식 알리기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제주음식박람
한국은행이 보유한 골프회원권과 휘트니스회원권 중 각각 한 개(구좌수 기준)와 4개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골프회원권 관리강화를 위해 임직원의 이용내역을 2년간 보관키로 하는 등 이용기준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이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와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요구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서 “경의선과 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에서 오늘, 동북아 6개나라와 미국이 함께 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공동체는 우리의 경제지평을 북방대륙까지 넓히고 동북아 상생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제주도 실종 여성' 시신 부검 결과 이 여성의 사인으로 익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일 제주대학교병원 의학전문대학원이 가족 캠핑 중 실종돼 일주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최 모(38) 씨 시신을 부검한 결과, 강현욱 제주대 교수는 "타살을 의심할 외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제주 실종 여성 시신에서는 결박이나 목 졸림 등
제주에서 캠핑 중이던 30대 여성이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실종 장소와 시신 발견 장소가 반대편에 위치하는 등 관련 의혹을 규명해 나갈 방침이다.
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서쪽 1.3km 해상에서 세화포구 실종 여성 최모씨(38·
제주도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1일 서귀포시 가파도 해상에서 발견된 가운데, 실종 당시 바닷물 높이가 성인 허리밖에 오지 않았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왔다.
아시아경제는 지난달 25일 실종된 최 모(38·경기도 안산) 씨와 실제 대화를 나눈 목격자의 증언을 1일 보도했다.
목격자는 최 씨 부부에 대해 "실제 대화도 나
지난달 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최 모(38·여) 씨 시신이 1일 세화포구 반대편인 서귀포시 가파도 해상에서 발견되면서 의문점이 커지고 있다.
최 씨의 시신은 모슬포와 가파도를 잇는 여객선이 이날 10시 50분께 발견, 이를 해경에 신고했다. 서귀포해경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오전 11시 8분께 시신을 수습했고, 문신과 지문확인을
'제주도 실종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타살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해상에서 실종된 최 모(38·여) 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얼굴 등이 심하게 부패해 육안으로는 신원을 알아볼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