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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계획 없는 청년 2년 만에 11.9%p 늘어…출산의향도 4.0%p↓
    2025-03-11 17:00
  • 민병주 KIAT 원장 "미래 먹거리 창출 위해 3년간 기술금융 6200억 투입"
    2025-03-11 11:00
  • 구직급여 신규 신청 2월 기준 '통계 작성 이래' 최대…일자리도 급감
    2025-03-10 12:00
  • “평균 연령 55세…기술 전수 끊기면 생산성 저하” [중소기업이 늙어간다]
    2025-03-06 17:37
  • 구직난에 단비…셀트리온·LG엔솔 등 120개 기업 참여 채용박람회 개최
    2025-03-03 12:00
  • [사설] 고용시장 춘래불사춘…노동·규제 개혁 시급하다
    2025-02-27 18:19
  • [시론] ‘프리랜서-근로자’ 경계 명확히 해야
    2025-02-25 18:32
  • 미루는 취업·결혼·출산…미뤄진 경제 성장[청년, 모라토리엄을 외치다]
    2025-02-24 05:00
  • 일자리 찾아 서울 올라왔지만...취업난·높은 집값에 좌절 [청년, 모라토리엄을 외치다]
    2025-02-24 05:00
  • 20대 지원자 5년 새 '반 토막'…이쯤 되면 '공직 혐오'
    2025-02-11 10:56
  •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28개…IMF 이후 최악 구직난
    2025-02-10 12:00
  •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 2243명 채용…전년대비 1.5배 확대
    2025-02-05 14:51
  • 중기부,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 사업’ 구인 기업ㆍ구직자 모집
    2025-02-02 12:00
  • “용모단정 시위알바 구함”…산책·감귤따기·문단속 당근 알바 열전 [해시태그]
    2025-01-21 16:44
  • 고용24 개인회원 1000만 명 돌파…일평균 104만 명 방문
    2025-01-21 14:37
  • 서울시, 역대 최대 2.7조 원 투입해 일자리 41만 개 만든다
    2025-01-16 11:15
  •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포토]
    2025-01-14 12:45
  • 기재차관 "올해 공공기관 2.4만명 신규채용…고졸자 비율↑"
    2025-01-14 11:00
  • 구직자 1명에 일자리 0.4개…코로나 이후 최악 구직난
    2025-01-13 12:00
  • 중진공,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 사업단 모집
    2025-01-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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