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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보안에 빨간불 켜졌는데…'사이버 강국' 공염불 외는 정부
    2024-11-19 05:00
  • 중국, ‘반간첩법’ 혐의로 한국인 체포...“법에 따른 위법 적발”
    2024-10-29 16:47
  • 홍준표 “文 감옥 가면 좋겠지만…딸 수사 걸맞지 않아”
    2024-09-19 10:30
  • 민주, 1박2일 워크숍 마무리..."정기국회, 사즉생 각오로 분골쇄신"
    2024-08-30 10:15
  • [일문일답] 尹대통령 120분 넘긴 국정브리핑...“연금제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2024-08-29 16:34
  • ‘尹 탄핵 청문회’ 법사위 의결 적법하나…헌재 첫 변론
    2024-08-27 16:45
  • 대통령실, 국가 사이버안보 협의회 출범…"국가 차원 통합 대응"
    2024-07-31 18:12
  • 중국, 간첩죄 혐의 적용 확대…데이터보안 다룬 국가기밀법도 개정
    2024-07-25 15:42
  • 민주 "이진숙 청문자료 제출 거부, '범죄적 인생' 자인"
    2024-07-21 22:23
  • 트럼프 연일 호재…미국 법원, 기밀유출 소송 기각
    2024-07-16 15:27
  • '02-800-7070' 번호 두고 공방...대통령실 "국가기밀, 북한도 시청"
    2024-07-01 16:13
  • 러시아서 간첩혐의로 한국인 체포…종교 관련 종사자로 파악
    2024-03-12 06:41
  • 한동훈 “간첩죄,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꿔야…22대서 처리"
    2024-03-04 10:38
  • 중국 양회, 4일 개막...경제 시험대 오른 시진핑
    2024-03-03 11:10
  • [이투데이 말투데이] 부지천한(不知天寒)/자라 증후군
    2024-02-22 05:00
  • ‘청주간첩단’ 3명, 1심서 징역 12년 법정구속
    2024-02-17 11:26
  • 尹정부 국가사이버안보전략 발표…北 사이버위협 대응 등 제시
    2024-02-01 15:04
  • 홍콩, 기준 강화한 새 ‘홍콩판 국가보안법’ 공개…“조속히 시행할 것”
    2024-01-30 14:43
  • 1심만 2년3개월째…‘청주간첩단’ 곧 1심 선고되나
    2024-01-12 14:31
  • “지금 한남대교를 건넙니다”…윤 대통령 출근길 방송한 유튜버 접속차단
    2024-01-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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