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완전 종식·국격 회복 염원 담아…국민통합·화합 이룰 것”“이재명정부 최고파트너는 한팀으로 일할 준비된 與 지방정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슬로건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확정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으로 내란 완전 종식과 국격 회복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9일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노사 상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 행사로 시행되지 못했던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보복성 손해배상의 족쇄를 풀고 실질적인 대화의 문을 여는 중요한 전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은 “유엔한국협회 제13대 회장으로서 유엔데이 공휴일 지정을 향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해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협력, 인권 보호, 지속 가능한 발전 등 핵심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유
1억원은 지급해야, ‘억 소리’가 나야 만족감을 누릴 수 있고 쓰임새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그룹 시무식을 열고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시무식 이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저출산 대응을 위한 국가 예산이 50조
이재용 회장 “한미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
삼성이 ‘이건희(KH) 컬렉션’ 해외 순회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며 민간 외교 차원의 국격 제고에 나섰다.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에서 열린 첫 해외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갈라 디너를 개최하며, K-컬처의 품격과 한국 문화유산의 위상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킨 것으로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의 운영 혁신과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한 해 국무회의는 역대 정부 최초의 투명한 공개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K-민주주의의 시금석’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집권 2년 차 국무회의는 외청장까지 참석을 확대해 명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 찾아김승연 회장 “우주를 향한 한화의 현재이자 미래”
“우리 위성 만드는 게 한화의 의미이고 가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 제주우주센터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생산 허브’다. 한화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최첨단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한 현주소와 의지,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방문은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총리는 항공기 조립과
전 국민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별 업무보고가 16일 2주 차 일정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 및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 역시 전 과정이 생중계된다.
복지부 업무보고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골자로
전국 교수들이 올해를 가장 잘 설명하는 사자성어로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다.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변한다’는 뜻으로, 국내외 정세가 요동친 한 해의 시대상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교수신문은 8일 전국 대학교수 7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5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서 변
2021년 4분기 이후 최고치…"민생 회복 증거""尹 정부 국유재산 헐값 매각 의혹 재차 확인"민주, 진상규명 특위 구성·재발 방지 법안 추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4일 "이재명 정부 출범 180일, 다행히 민생경제 회복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3분기 경제성장률이 2021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한화오션은 폴란드 정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고배를 마신 것에 대해 "캐나다, 중동 등 다가올 글로벌 해양 방산 수출사업에 뼈를 깎는 각오로 새롭게 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28일 폴란드 정부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잠수함 도입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 최종사업자로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를 선정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마운트’ 표현, 국제 외교에 부적절하다는 비판 확산야당 의원들, “마운트 취할 수 있는 옷이 뭐냐” 비판日 시민 다수 “총리 발언, 일본 국격 떨어뜨렸다”
중ㆍ일 갈등의 계기가 된 유사시 대만 개입 시사 발언을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옷 관련 게시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미국에 이어 중국·러시아까지 정상급이 불참한 이례적 상황 속에서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다자주의 회복'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믹타 회동과 G20 세션 발언을 통해 기후·재난·공급망 등 글로벌 의제에 목소리를 높이며 존재감을 키웠다특히 프랑스·독일 등 주요국과의 연쇄 양자회담을 통해 실질적 협력 확대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 등 AI·방산 협력 대폭 강화”북한에 군사당국회담 촉구..."우발충돌 막기 위해 필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성과가 1000억달러를 넘는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한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중 UAE 파견 국군부대인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아부다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50여 명의 아크부대원을 만나 대화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의 거수경례를 받은 뒤 아크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
김민석 국무총리는 18일 "모든 국무위원은 반드시 이슈를 가지고 청년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을 발전시켜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적 대화, 특히 청년들과의 소통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국민주권정부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총리는 "이재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주요 그룹 총수들과 가진 비공개 회동은 무려 2시간가량 이어졌다. 한미 관세협이라는 큰 숙제를 마무리한 뒤 마련된 자리인 만큼, 정부와 기업은 그간의 긴장을 내려놓고 향후 국내 투자 방향과 규제 개선, 대미 금융투자 대응 등 후속 과제를 놓고 폭넓게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회의 내내 기업들의 역할과 협력을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시장‧군수‧구청장 등 전국 기초체장들에게 "기초지방정부는 민주주의의 초등학교"라며 지방정부의 역할과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장·군수·구청장 164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국정설명회를 겸한 오찬을 갖고 "국가와 사회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민주주의이며 민주주의의 뿌리는 지방자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대학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해외에서 상하수도 설계를 담당했던 한무영 박사. 손꼽히는 수처리 전문가인 그가 ‘처리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그에 따르면 복잡한 수처리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이상적인 수자원은 바로 ‘빗물’이다. ‘빗물로 모두를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우리(雨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김현철 씨는 어느 날 가뭄에 단비 같은 메시지를 받았다. 프로젝트 만료 후 실업을 겪으며 힘들어하던 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서울중장년내일센터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제2의 인생을 향한 문도 함께 열렸다.
김현철 씨는 1990년대 초 인쇄업에 첫발을 들이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무관리 업무로 시작했지만
무려 90명의 남성 합창자로 이뤄진 국내 최대의 남성 합창단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단체 이마에스트리. 그 이마에스트리의 창립자이자 음악감독이 바로 지휘자 양재무(61)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유학을 떠나 트렌토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귀국,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 가수로 활약했던 그는 작금의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이마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