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국군수도병원이 2일 오전 11시 고려대 의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공보건의료 발전 및 의학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 의과대학과 국군수도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공보건의료
이혼당사자 사이에 분할 비율 등 '명시적 합의' 있었어야주민등록상 주소 동일ㆍ손자녀 양육 등 지속 교류 인정
이혼 조정조서에 혼인 관계 파탄을 인정하는 문구가 있더라도 실질적인 결혼생활이 있었다면 해당 기간은 군인 분할연금 산정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군인연금 수급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
제11회 기념식 참석…“서해, 저절로 주어진 평화 없음을 증명”“대결·긴장 감돌던 과거 끝낼 것…영웅들이 남긴 시대적 사명”“보훈사각지대 빈틈없이…특별한 희생·특별한 보상 원칙 실현”
이재명 대통령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영토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동시에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
프랑스를 비롯한 35개국 군 수장들이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항해 안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방부에 따르면 파비앵 망동 합참의장 주재로 각국 합참의장 간 화상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군을 대표해 진영승 합참의장도 참석했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중동 지역의 해상 항로 안전 확보를 위한
군인복지·군수품 관리 등 법안 의결한·캐나다 방산협력 결의안도 채택
국회 국방위원회가 해병대 위상 강화를 담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이견을 노출하며 법안을 계류하고 추가 논의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는 법안심사소위에서 올라온 군 관련 법안들이 일괄 상정·의결된 가운데, 해병대 ‘준(準)4군 체제’ 관련 국군조직법 개정
6·25전쟁 중 24세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故 하창규 일병이 18일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고인의 아들 하종복 씨 자택(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호국영웅 귀환 행사가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직무대리(육군 중령)는 유가족에게 호국영웅 귀환 패와 신원확인 통지서, 발굴 유품이 담긴 호
한국남부발전 노사가 지역 사회의 안보를 챙기는 군 장병들을 챙기는 동시에 위문품을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했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16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육군 17사단 예하 부대를 찾아 '봄날의 온기, 군부대 희망 싹 틔움'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
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
△HD현대중공업,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 체결
△LIG넥스원,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외 7개사에 계약이행을 위한 631억원 규모 선급금 지급
△한화엔진, 아시아 지역에 1106억원 규모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 체결
△HJ중공업, 국군재정관리단에 893억원 규모 부대 유도로 신설 및 활주로 재포장사업 공사 수주
△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올해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을 직접 수여하며 "국군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하고 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상정검 수여식'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삼정검이 수여된 준장 진급자들은 육군 53명,
국방부는 총 78명이 간호장교로 임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오후 국간사 대연병장에서 제66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이 거행됐다.
이번에 임관한 장교는 총 78명으로(여 71명, 남 6명, 태국 수탁생 1명) 2022년 입학 후 군사훈련, 간호학교육 및 임상실습을 받았다. 역량과 자질을 갖춘 정예 간호장교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군인공제회가 부동산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세계그룹 계열 부동산개발사 신세계센트럴과 손을 잡았다. 투자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인공제회는 전일 부동산 개발 역량 확대와 투자 다각화를 위해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NH농협은행은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협은행은 이
내란특검팀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검은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피고인 윤석열 등 8명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등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들 전부에 대해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달 19일 1심에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
국방부가 ‘2026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계획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24일 공군호텔에서 김성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국방부 및 각 군의 유해발굴 사업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행될 유해발굴 추진계획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시작된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강원랜드가 불법도박으로부터 국군 장병을 보호하고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랜드는 24일 계룡대 육군본부 군사경찰실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육군과 ‘군(軍)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군(軍) 장병 대상 예방 교육 △인식
중앙지법, 여인형 등 군 수뇌부 사건과 병합“국헌문란 목적 없어”…국회 봉쇄·병력 투입 관여 부인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대장) 측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국헌문란 목적이 없었고, 국회 봉쇄나 군 병력 투입을 지시·승인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여인형 전
민주, 양형 참작 사유 비판하며 사법개혁 강조장동혁 '절윤' 사실상 거부…여야 지적 나와조국 "국힘 해산되거나 심판받아야" 지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를 둘러싸고 20일 여야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정의의 역사적 후퇴"라며 양형을 비판하고 사법개혁을 예고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아직 1심"이라며 '절윤(윤석열과의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군대'를 이끌어가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은 사상 처음으로 열렸다.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했다.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은 지구 맨틀로부터 150㎞ 이상의 깊이에서 1000℃, 5GPa 내외의 고온과 압력을 수백만 년 이상 견뎌야 형성된다. 어떤 것에 천착해 온갖 고난을 긴 세월을 겪다 보면 사람의 내면에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생기기는 하겠으나, 그런 일은 흔한 것이 아니다. 1939년생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삶은 오로지 나라
7월은 일 년의 중심에 우뚝 선 달이다. 상반기의 끝과 하반기의 시작이 교차하는 시점이다. 선조들은 이 시기를 ‘어정칠월’이라 불렀다.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강 하여 어울리지 않는다’는 ‘어정’은 ‘어정거리다’에서 왔다. ‘어정거리다’를 사전은 ‘키가 큰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천천히 걷다’라고 풀이한다. 모내기를 마치고 추수철이 오기 전, 농사일
사실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그곳의 존재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되면 그곳이 떠오른다. 바로 국립서울현충원이다.
6월을 앞둔 어느 날, 국립서울현충원에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위로하듯 이팝나무꽃이 흩어져 내렸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 하나로 가슴이 아려지는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