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 휴학했던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생 97% 가까이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체 의대생 복귀 현황은 96.9%다. 제적자는 총 2명에 그쳤다. 앞서 정부는 수업 거부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전날인 3월 말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의대 40곳 가운데 경상국립대(99.7%)와 아주대
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 시한일인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대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빅5 의대(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카톨릭대·울산대)를 포함해 고려대와 국가거점국립대인 충남대·부산대 의대 휴학생들이 전원 돌아오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집단휴학 사태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서는 모양새다.
"의대생 등록률·복귀율 발표 일정, 정해진 바 없어"전원 복귀 경우 4월 중하순께 증원 ‘0명’ 결정될 듯
전국 의대생들의 복귀가 이뤄지면서 2024학년도부터 1년 넘게 이어져 온 의대생 집단 휴학이 마무리 수순을 밟는 모양새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시기는 4월 중하순께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복귀는 수업 참여까지 포함"이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UCCI)는 한국과의 전후 재건 협력과 민간 경제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우크라이나 경제대표단은 24일에 방한해 29일에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단을 이끄는 로만 그레고리신(Roman Grygoryshyn) 의장은 현재 우크라이나-한국 기업 협의회(UKBC)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UCCI가 공식 주관한 경제 사절단
정부가 연내 중증 심장질환 중재 시술과 뇌혈관 수술 등 저평가된 1000여 개 수술·처치·마취 수가를 인상한다. 다음 달에는 악성 골종양 수술 등 소아 고난도 수술 가산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열린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 20
지난해 고위공직자의 평균 신고재산이 20억6314만 원으로 전년보다 6201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교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2047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공개대상은
AI‧첨단컴퓨팅 역량 견제하려는 조치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첫 제재 대상 추가우회 수출 네트워크가 확보된 점도 고려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중국 기술 기업 수십개를 수출 블랙리스트에 추가하는 조치를 취했다. 중국의 인공지능(AI)과 첨단 컴퓨팅 역량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다.
2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 상무부
韓, 천안함 15주기 맞아 현충원 참배유승민, 중앙대서 특강...‘강연정치’ 지속김문수·홍준표 ‘탄반파’, 로우키 행보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기각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기각론’이 확산하고 있지만, 여권 잠룡들은 연일 보폭을 확장하는 중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천안함 15주기를 맞아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립대전현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글로벌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한 국제토론회가 이달 31일 열린다.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사람을 중심으로 구성원들의 공감, 창의성, 몰입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 경영 철학을 말한다.
24일 세계중소기업학회(ICSB)에 따르면 이달 31일 국회 및 KIMA 기업가정신센터에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은 22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파킨슨병 및 관련 질환 학회(AOPMC)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개최된 런천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4일 밝혔다.
AOPMC는 파킨슨병 및 관련 질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술단체인 'MDS(Movement Disorder Society)'가 주최하는 학회 중 하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의 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경쟁 약물 대비 생존기간 개선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유럽폐암학회(ELCC)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를 지닌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우건설이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경기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도시인 브레인시티에 들어서는 단지로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1군 브랜드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1990가구 규모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있으며 도고 거리에 한경국립
정원감축·대학 통폐합 등 자발적 적정규모화 노력을 하는 대학의 경우 일반대학에 300억 원, 전문대학에 210억 원이 추가 지원된다. 올해 등록금을 동결·인하한 대학들은 인건비 집행 한도를 기존 25%에서 30%으로 상향해 대학들이 유연하게 사업비를 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2027년 일반재정지원사업인 ‘대
“모든 것이 대통령 중심으로 돌아가”“막강한 권력 군사 독재의 유산”의원내각제ㆍ이원집정부제 등 논의중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 방식과 입법부 교착 상태로 인해 대한민국 정치권 양측 모두에서 개헌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이 최근 보도했다.
디플로맷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했다고 회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전국 4년제 대학 간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양 회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서 “대학이 법정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등록금을 인상해도 정부 지원 등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대교협에 따르면 양 회장의 취임식은 14
반도체 전문가 투입으로 사업 경쟁력 회복 기대검찰 상고 영향… 이재용 회장, 사내이사 복귀 미뤄져
삼성전자가 이사회를 반도체 전문가 중심으로 재편하며 사업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사내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반도체 기술통 3인을 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사업 반등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합류는 이번에도
대학 총장 3명 중 2명이 올해와 내년 등록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올해 전면 시행되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체계인 '라이즈(RISE)' 체계와 관련해선 절반 이상의 총장이 지자체가 고등교육에 대해 낮은 이해도를 가진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26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소속 4년제 대학 총장 84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