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이 환경교육을 받는다.
환경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학교 환경교육 정책 이해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교장·교감 120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2018년 하반기 교장·교감 환경정책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석면, 라돈, 미세먼지 등 학교 환경보건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집진기 전문제조업체 크린에어테크는 지난 4월 15일 대기 측정대행업 정식등록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 자가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린에어테크는 일반 집진기부터 대기환경 플랜트까지 직접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환경부로부터 우수환경산업체 인증받은 바 있다. 집진기에 관련된 환경인 허가 및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관업무, 클린사업조성지원
환경부가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환경부는 5월 ‘가정·청소년의 달’을 맞아 △엄마·아빠 직장체험의 날 △다문화가정 생태탐방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등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17일에는 환경부 직원 자녀들이 사무실과 장관실을 견학하고, 한강물환경생태관 등 환경현장을 체험하는 ‘엄마·아빠 직장 체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전국의 환경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기간(2011년12월~2012년2월)에 운영하는 측정분석과정 교육생 120명을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의 교육생은 1회당 20명씩 총 6회에 걸쳐 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ehrd.me.go.kr)를 통해 모집한다.
이 교육은 매년 방학기간 동안 환경분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환경실무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인허가 실무 등 콘텐츠를 개발해 다음달부터 온라인(http://eed.coti.go.kr, http://ehrd.ecoedu.go.kr)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콘텐츠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인·허가 실무 △자연 및 생물보호 국제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천, 순천 등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환경 분야 중견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제6차 서울이니셔티브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이니셔티브 리더십 교육’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과 함께 2006년 이후 매년 실시해왔다. 이는 아·태지역 국가 환경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18일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감축전략을 전담할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부문별·업종별·연도별 온실가스관리 전문가 양성
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통과정과 전문과정을 포함해 업종별로 5일 과정을 총 6회 에 걸쳐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인력개발원 공식 홈페이지(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권오형, www.kicpa.or.kr)는 올해부터 시행돼 7차에 이르는 ‘온실가스 검증심사원 양성교육’에 공인회계사가 총 39명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온실가스 검증심사원은 2012년부터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따라 관리업체가 제출해야 할 탄소 배출량의 정확성 검증 업무를 수행한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2015년 탄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개발도상국 및 우리나라 환경분야 박사과정 및 신임연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감축모형 국제교육'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주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함께 실시하는 이 교육과정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감축모형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교육하여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관련 대응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