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는 국내 시장 1위를 선점하고 있는 Secure OS(서버보안) 솔루션 ‘시큐브 토스(Secuve TOS)’ 등 자사 제품의 클라우드 시장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다우데이타, 티맥스클라우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다우데이타는 MS 클라우드 Azure 총판으로 Windows OS를 제공하고 있다. 티맥스클라우드는 클라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는 자사의 영상 관제 플랫폼 ‘바이브이엑스(VIVEex)’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GS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업체는 국제표준화기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는 지난 30일 소프트웨어개발 업체 인베슘과 차세대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교CNS는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를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관제플랫폼 바이브이엑스(VIVEex-001) 어플라이언스 서버에 인베슘의 국산OS(운영체제)인 하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가 공공기관에 도입된다.
티맥스오에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와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티맥스OS가 공공기관의 실질적 업무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회의실과 고객 대기실용 PC를 시
티맥스가 새로운 미래 IT 환경을 위한 운영체제(OS),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소프트웨어 신기술과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시장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티맥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티맥스 데이 2018’을 열고 새로운 모습의 PC 운영체제 ‘티맥스OS’를 공개했다. 2년 전 공개한 ‘티맥스OS’의 업그레이
티맥스소프트가 PC 운영체제(OS)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티맥스윈도’의 실패를 맛본 지 약 6년 만이다.
티맥스소프트는 2010년 관계사인 티맥스코어를 통해 데스크톱 OS 티맥스윈도와 웹브라우저,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와 오피스와의 정면 대결을 통해 모든 PC환
티맥스소프트가 2009년 이후 7년만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용 OS를 내년에 선보인다.
티맥스소프트의 자회사 티맥스OS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PC용 OS(Operating System)와 함께 통합개발플랫폼, 웹브라우저, 오피스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내년에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티맥스OS는 내년 4월 20일 티맥스데이를 열고 해당 제품을 공
“아빠, 동영상 만드는 법 언제 가르쳐 줄 거예요?”
저녁 숟가락을 놓자마자 둘째 녀석이 성화다. 며칠 전 서점에서 사준 파워포인트 책에서 애니메이션 효과 등이 포함된 동영상 삽입 과정이 흥미를 끌었던 모양이다.
내년부터 중·고생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된다고 한다. 필자는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세계를 움직이는 잠재적 프로그래머를 양
전 세계가 무인항공기 열풍에 빠진 가운데,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해 12월 항공기의 컴퓨터 시스템을 제어하는 독자 운영체제(OS)인 ‘큐플러스 에어’를 개발해 국산 무인항공기를 통한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그동안 항공기에 들어가는 OS는 모두 외산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시험 비행 성공은 의미가 있다.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