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배우 강하늘과 신혜선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2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배우 강하늘과 신혜선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두 배우는 동갑내기 고교 동창으로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위촉패를 수여한 김창기 국세청장은 "국세청
배우 김수현과 송지효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1000여명의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를 선정해 표창과 훈장을 수여했다.
‘성실한 납세, 튼튼한 재정’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다.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김수현과 송지효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 둘은 이승기와 조보아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세행정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국세청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 튼튼한 재정’ 슬로건을 걸고 서울 코엑스에서 모범납세자 등 약 1000 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벌였다.
이
국세청은 올해 3월 제5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이승기, 조보아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국세청은 성실납세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국세청의 역할과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세금의 쓰임과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
배우 박민영과 조정석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5일 국세청은 올해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바쁜 중에도 흔쾌히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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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코비 견주로 추정되는 여성이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유기했다는 내용이 담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제54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이서진과 이지은(아이유)을 24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서진은 영화와 예능을 넘나들며 탄탄하고 폭 넓은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며, 이지은(아이유)은 배역에 대한 완벽한 몰입과 공감형 캐릭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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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남몰래 코로나19 극복 위해 2억 원 기부
지난 3일 현빈은 지난달 말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으로 2억 원을 기부했는데요.
국세청은 유영산업(금탑산업훈장)과 영진종합전자·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상 은탑산업훈장) 등 모범납세자 296명 및 세정협조자 68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또 배우 김혜수·하정우 씨를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1년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국세청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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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범납세자’ 최지우·조인성, “국세청 홍보대사 됐어요”
배우 최지우와 조인성이 국세청 세정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2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최지우와 조인성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월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국세청은 "최지우와 조인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라면서 "꾸준한 활동과 함께 성실하게 납세
국세청은 제50회 '납세자의 날'이자 개청 50주년인 3일 세종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세청이 명실상부한 국가 중추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변함없는 성실납세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청장은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50년간의 세정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배우 최지우, 조인성, 차태현과 개그맨 김국진 등 연예인들이 모범납세자 후보 명단에 올라 화제다.
3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예인 최지우, 조인성, 차태현, 김국진 등을 포함한 제50회 납세자의 날 포상후보자 626명 명단을 공개했다.
국세청은 모범납세자 후보에 대한 의견을 오는 8일까지 접수한 뒤 공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송승헌과 윤아를 올해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송승헌과 윤아의 홍보대사 위촉 배경에 대해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윤아)씨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지킨 두 사람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또 이들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송승헌은 지난 2010년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윤아)씨가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 납세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지킨 두 사람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송승헌은 지난 2010년도에도 모범납
모범납세자 윤아 송승헌
송승헌과 윤아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역대 연예인 모범 납세자들 역시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송승헌 윤아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예인 모범 납세자는 납부 실적, 성실도 등 까다로운 국세청 내부 검증 기준을 통과한 후보들 중 세정 홍보 활동에 도움
하지원 공유
배우 하지원이 공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발탁된 공유와 하지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공유는 "(하지원 씨와) 작품에선 한 번도 본 적 없었다. 하지원 씨는 학교2였고, 나는 학교4 출신"이라며 "하지원이 한참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공유에게 "다음
국세청은 7일 연예인 공유와 하지원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세청은 공유와 하지원이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한 성실납세자라는 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 등을 고려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공유와 하지원은 향후 2년간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공정한 세정 실천 노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포스터 모델,
국세청은 7일 연예인 공유, 하지원씨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한 성실납세자일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납세자와 공감하는 세정'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영화 '해운대', '1번가의 기적'과 드라마 '기황후', '시크릿 가든',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