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창립 50주년 맞은 신보⋯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시험대기재부 출신 강승준 내정⋯금융 AX 전략 등 방향성 주목 노조 “낙하산 인사” 반발⋯대구 본사서 출근 저지 시위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강승준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내정되면서 정책금융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보가 정부 기조에 맞춰 기관 역할을 재정립할 것이라는
금융위원회는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후보자는 1965년생으로 신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
3대 세습 걸쳐 북한 외교 중책으로 활약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외교 중책으로 활약했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사망했다.
4일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노세대 혁명가 김영남 동지가 97살을 일기로 고귀한 생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암으로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알려졌다.
김정
李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진행합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출범한 정부의 첫 본예산인 728조 원 규모의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여야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R&D) 등 국가 성장 동력 확보 분야에
서울 서대문구가 2025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페트 드 라 뮈지끄 (Fete de la musique)’를 이달 21∼22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1982년부터 매년 하지(夏至) 때마다 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거리음악축제가 열리며, 이번 신촌 행사처럼 그 같은 취지에 공감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제24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 연차총회'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위에선 안병훈 조사관리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ICN은 경쟁법 분야에 대한 각국의 정책과 법 집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001년에 구성된 협의체다. 연방거래위원회와 법무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일본
첫 출근길에 방송법·방통위법 읊어노조·방송사에 잇따른 ‘강경’ 발언7개 언론단체 “지명 철회하라”
공영방송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등장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이 후보자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공영방송의 ‘공영성 제자리 찾기’”를 꼽으며 날을 세웠다.
이 후보자는 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부근 인사청문회 준비
DB금융투자는 동아송강회계법인과 국내외 세무자문, 기업 컨설팅 등 프리미엄 세무자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DB금융투자는 이번 MOU를 통해 동아송강회계법인과 협력해 중소·중견기업 및 고액자산 고객 대상 부동산 특화 자문, 국내외 세무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의 맞춤형 세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사위인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삼성가(家)의 대를 이어 국제 스포츠 외교의 정점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에 올랐다.
김 회장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IOC 141차 총회의 신규 위원 선출 투표에서 유효표 73표 중 찬성 72표, 반대 1표를 받아 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는 18일 JTBC 이정헌 기자와 YTN 안귀령 앵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으로 합류, 각각 선대위 미디어센터장과 부센터장을 맡게 됐다.
1971년 전북 전주 출생인 이정헌 앵커는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광주MBC 기자와 중앙일보 국제부 차장, 도쿄
이날 상승에도 올해 들어 47% 하락조직개편·인민은행 지준율 인하가 호재로 작용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이 4년래 최대 폭 상승을 기록했다. 조직개편과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 소식 등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리바바 미국예탁증서(ADR)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증권시장의 시가 총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60% 넘게 성장했다. 반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행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운영하는 세이브로와 크라우드넷 공시에 따르면 코스피ㆍ코스닥 시장의 6월 말 기준 총 시가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미얀마 군부가 연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에 맞서 유혈진압에 나선 가운데, 희생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 시위의 발단은 군부의 쿠데타였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이 발생했는데도 문민정부가 이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지난달 1일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에프앤가이드의 자회사인 에프앤자산평가는 BC카드 사장으로 내정된 전 최원석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장선호 총괄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장선호 대표이사는 지난 2019년 에프앤자산평가에 합류하며 성과를 이뤘다”면서 “경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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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있다 돌아가자’ 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타국에서의 시절이 호락호락할 리 없었다. 체념도 희망도 아닌 시간들이 안간힘을 쓰며 흘러갔고 20대 네팔 청년은 어느새 40대 중반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토끼 같은 아이들도 태어났다. 섬유공장 30여 만 원 월급으로 시작해 인도·네팔 요리전문점 ‘두르가’를 7호점이나 연 네팔인 비노드 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