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판시장 점유율을 키워가고 있는 삼성ㆍLG그룹 부품사가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CA show 2021)’에 참가해 최신 기판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6일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KPCA 쇼 2021’에 참가해 반도체 기판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국내외 기판, 소재, 설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기판 전
LG이노텍은 6일부터 8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CA show 2021)’에 참가해 최신 기판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은 국내 최대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국내외 105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전자회로기판은 스마트폰, TV 등 전자제품의
삼성전기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리는 'KPCA 쇼 2021(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PCA 전시회는 국내외 기판, 소재, 설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기판 전시회다.
삼성전기는 고성능, 고밀도, 초슬림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반도체 패키지기판은 고집적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기판)를 연결하여
㈜두산은 6~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1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KPCA 쇼 2021)’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회로기판(PCB) 관련 전시회인 KPCA 쇼는 국내외 PCB 기자재 및 제조업체, 설비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삼성전기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0 KPCA show 전시회(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KPCA Show는 국내외 기판 생산 업체와 소재·설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기판 전시회다.
삼성전기는 5G·전장 등 전자기기의 고성능화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반
LG이노텍은 24~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9)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은 매년 국내외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다.
전자회로기판은 스마트폰, TV 등 전자제품의 신경망에 해당하는 부품으로 회로를 통해 부품 간
LG이노텍이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8)’에 참가해 첨단 전자회로기판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로서 매년 국내외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 등을 공유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빌드업 PC
전자제품의 신경망인 인쇄회로기판(PCB) 분야의 미래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제13회 국제전자
회로산업전(KPCA SHOW 2016)’ 이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판 제조업체 및 후방산업인 원자재, 설비, 약품업체 등 15개국의 239개사가 국내 최대 규모로 참가해 반도체, 휴대전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는 22일 전자제품의 신경망인 인쇄회로기판(PCB)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12회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249개사가 참가해 반도체, 휴대전화, LED TV 등에 쓰이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PCB
세계 1위 PI 필름 전문 제조사 SKC코오롱PI가 중화권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SKC코오롱PI는 ‘제24회 중국 국제 전자회로산업전(CPCA Show)’에 참가해 Black PI필름 등 신제품 6종을 전시했다고 26일 밝혔다.
SKC코오롱PI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중국상해 푸동국제전람관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FPCB용 PI필름, 방열시트용 P
이큐스앤자루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2년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차세대 PCB장비 국산화 개발에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은 정부와 대기업,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비 자금을 조성, 투자기업의 신제품 및 국산화 개발 수요에 따라 적합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시장 규모 75조원으로 추정되는 인쇄전자 관련 기능을 총괄하는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가 12일 공식 출범한다는 소식에 하이쎌이 급등세다. 하이쎌의 인쇄전자 기술은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는 '신 성장동력 6대 과제' 중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12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하이쎌은 전일대비 45원(4.46%) 상승한 1055원에
우리나라 인쇄회로기판(Printed Circuit Board) 산업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PCB산업이 지난 2010년 585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PCB산업의 수출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28억달러를 달성했으며, 수입은 32% 감소한 19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 수출에서 1
18일 월요일
△예결위 전체회의 △국무회의 △한은, 2011년 1분기중 위조지폐 발견현황 △공정위, 인플루엔자 백신 입찰 담합 건, LG그룹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 △금감원, 2011년 3월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19일 화요일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에너지협력외교 지원협의회 △공정위, 롯데그
지식경제부는 27~29일까지 킨텍스에서 한ㆍ중ㆍ일등 14개국 260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7회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휴대폰, LED TV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고부가 신기술을 채택한 PCB의 전시와 함께 국제심포지움, 국제 PCB 표준회의등 다양한 행사가 연계된다.
전시되는 최첨단 PCB 제품에는 일반 P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