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일송학원은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학교법인일송학원 도헌홀에서 제3대 윤희성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료원장 등 학교법인일송학원 및 한림대의료원 주요 보직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인술을 실천하고 세계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실현을 위해 25~27일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4 경기스타트업서밋 South Summit Korea’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서밋 South Summit Korea’은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공동 개최 행사로,
우두법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한 지석영 선생의 한의사로서의 생애와 업적을 되돌아보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5일 오후 4시부터 서일대학교 호천관 7층 강당에서 ‘지석영의 삶과 종두법’을 주제로 한·중·일 연자가 참석하는 제1회 지석영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정유옹 대한한의사협회
지난 한 해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을 방문한 해외 치과의사 수가 165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치과 의료 서비스와 치과산업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이 치과 의료계 명소로 떠오른 모양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 및 견학 목적의 투어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마곡 사옥에 방문한 외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이 아시아 최초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금메달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윤 이사장은 30일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웁살라대 린네 메달 수여식’에서 웁살라대학교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행사에는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 안데스 하그펠트 총장, 로버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세계 루푸스 학술대회·제43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17차 국제학술 심포지엄'(LUPUS & KCR 2023) 에 참가해 위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8일 열리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학회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학술 토론의 장이다. 국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우즈베키스탄에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를 전파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우즈베키스탄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Tashkent Medical Academy, TMA)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상 연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8일 타슈켄트 의과대학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국내에서 항암바이러스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항암바이러스 학회가 열린다. 제 1회 '항암바이러스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및 아시아항암바이러스협회 창립총회'는 오는 21일(목) 오후 2시(14:00~18:00)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이 주최하고 바이로큐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항암제로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김옥길홀에서 개소 3주년을 기념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수면 전문가들과 국내 관련 학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김선종ㆍ배정호 이화여대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을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수면무호흡증의 신경영상 연구(홍승봉 성균관대 교수
CJ제일제당이 김치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출시에 이어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CJ제일제당은 김치에서 추출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으로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한 데 이어 CJLP133에 관한 국내 특허(특허등록번호: 제 10-146168호)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오는 27~28일 미국 코넬대학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4개 병원에서 자궁경부무력증을 주제로 강의한다.
코넬대학은 집담회 때 중요한 의학정보와 수술 술기를 배우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 유명 교수를 초청한다. 이 교수의 이번 강의는 지난해 11월 13일 조산을 주제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개최한 국제학술심포
요시미 벤노(왼쪽 세번째부터) 일본 이화학 연구소 박사, 콜린 힐 아일랜드 코크대학 교수, 수잔 린치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의과대학 교수, 김동현 경희대 약학대학 교수가 13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요시미 벤노(왼쪽 세번째부터) 일본 이화학 연구소 박사, 콜린 힐 아일랜드 코크대학 교수, 수잔 린치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의과대학 교수, 김동현 경희대 약학대학 교수가 13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유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퇴임후에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인생 이모작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그는 47년 은행원생활을 통해 국내 금융산업의 역사와 오늘날의 하나금융을 반석 위에 올린 인물이다.
그 때문에 퇴임 후에도 김 회장의 ‘노블리스 오블리제’행보는 오롯히‘하나금융맨’으로서의 바람직한 상으로 남아 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맹장염, 장염, 게실염, 탈장 등 급성 복통환자의 응급진단은 CT보다 초음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관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전혀 없고 반복적으로 시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우리 몸 속의 장기 및 그 속의 병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위장관 초음파에 대한 정상 및 비
한국이 동아시아 최초로 세계헌혈자의 날 지구촌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헌혈자조직연맹(IFBDO) 및 국제수혈학회(ISBT)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2 세계헌혈자의 날 지구촌이벤트’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은 ‘헌혈하
유산균이 아토피, 관절염 등의 면역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 대한보건협회 주최하고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제17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심포지엄에 참석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한네 프로키아(Hanne Frøkiær) 교수, 동경농공대의 히로시 마쓰다(Hiroshi Matsuda) 교수, 아일랜드 코크의대 존 크라이언(
보건복지부는 25일 동의보감의 학술적 가치 재조명, 한의약 세계화를 위해 ‘아시아 전통의학과 동의보감의 가치’를 주제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동의보감은 지난 2009년 의학서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