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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술 ‘엑스블 멕스’로 군인 재활 돕는다 [사회공헌]
    2024-11-25 05:00
  • 러ㆍ우 전쟁 격화…미국, 러시아 금융사 무더기 제재
    2024-11-22 11:25
  • “우크라이나 순항 미사일 공습…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2024-11-22 09:34
  • 트럼프 국방ㆍ안보 인선 마무리…펜타곤 지도부 사실상 숙청
    2024-11-14 08:40
  • [이상미의 예술과 도시] 21. 참전군인 ‘국제추모의 날’ 11월 11일
    2024-11-13 18:49
  • 미국 “북한군, 러시아 서부서 교전”…참전 첫 확인
    2024-11-13 08:35
  • 북·러 군인 5만 명, 곧 쿠르스크 공격…북한군은 왜 러시아를 위해 죽을 각오 했나
    2024-11-11 15:54
  • [송석주의 컷] 언론의 역할에 관한 영화 ‘마리우폴에서의 20일’
    2024-11-07 13:42
  • 동아오츠카, 남수단 파병 부대에 포카리스웨트 분말 3000포 지원
    2024-11-06 13:19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2024-11-03 09:52
  • 미국 국무부 “북한군 8000명, 러시아 접경지 진입…교전 임박”
    2024-11-01 08:31
  • 우크라 "북한군 4500명 이번 주 국경 도착…11월 전투 투입 전망"
    2024-10-31 21:05
  • 국방정보본부 “러 파병 북한군 선발대, 전선 투입 개연성”
    2024-10-30 14:24
  • 국정원 "김영복 포함 러 파병 북한군, 전선이동...파병 인원 일부는 10대"
    2024-10-29 20:20
  • 국정원 "김정은, 암살 의식 경호 수위 격상...러 파병 북한군 전선 이동 가능성도"
    2024-10-29 14:41
  • 러 파병 북한군, 총알받이?...“정보수집만으로도 이득”
    2024-10-28 15:29
  • 유엔 남북대표 연일 설전…한 "파병 북한군, 러시아에 버려진 것
    2024-10-25 14:41
  • 尹, 폴란드 대통령 부부 국빈 만찬…김 여사 13일 만에 공식 석상
    2024-10-25 09:57
  • 우크라 “북한군 투항 땐 하루 세끼 고기와 빵”...한국어 메시지 영상 공개
    2024-10-24 08:22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2024-10-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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