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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충암파’ 지적, 분열 조장”...與野 인사청문회서 공방
    2024-09-02 17:18
  • 김용현 “대통령실 이전, 역대 대통령 실패 尹 성공”...野 질의에 “거짓선동 말라”
    2024-09-02 11:55
  • 尹, 합참의장 후보 등 신임 대장 진급자 7명에…삼정검 수치 수여
    2023-10-30 17:22
  • 북한 무인기 문책인사 여전히 신중…유엔사 “남북 모두 정전협정 위반”
    2023-01-26 15:48
  • 尹, 무인기 안보무능에 ‘북한내통+문책인사’ 대응
    2023-01-06 19:51
  • 김정은, 또 둘째 딸과 공개 행보…"핵전쟁억제력 강화"
    2022-11-27 09:10
  • [단독] 국방부, 변희수 하사 ‘순직’ 심사 착수…“12월까지 후속조치 추진”
    2022-10-24 08:47
  • “넌 왜 ‘이제’ 진급해?”…성폭력 2차 피해 막는 ‘軍 인사법 개정안’ 발의
    2022-06-17 16:17
  • [성전환자 군복무]② 트렌스젠더 군복무, 해외 사례 보니…“차별 방지ㆍ의료 지원 중점”
    2021-12-21 11:47
  • 서욱, 대선 앞두고 장성에게 “정치적 중립 엄정히 유지해야”
    2021-12-10 13:41
  • 탄핵 위기 처한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탄핵 요구서 준비 초당적 움직임
    2021-06-21 10:12
  •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강제전역 취소 요청 기각…"행정소송 할 것"
    2020-07-03 15:49
  • 남성 부사관, 휴가 도중 성전환 수술 후 여군 복무 희망…창군 이래 최초, 가능할까?
    2020-01-16 13:23
  • ‘데이터3법’‧‘연금3법’ 등 민생법안…우여곡절 끝에 국회 통과
    2020-01-09 21:56
  • 군복무 병사 ‘영창’ 징계 사라진다…군 인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0-01-09 20:27
  • 2019-07-29 10:42
  • 재향군인회상조회, 병무상담 멘토링 서비스 인기
    2019-07-24 16:52
  • 합참차장 최현국ㆍ육군차장 김승겸…軍 장성인사
    2019-05-07 19:51
  • 대법 "소년법 적용 집행유예, 하사관 임용 결격 사유 아냐"
    2019-02-24 09:00
  • "청와대 행정관이 참모총장에 의견 얘기하는 건 월권…다 그렇게 하면 콩가루 집안"
    2019-01-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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