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2일 세월호 인양을 오후 8시50분에 시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내일 오전 11시께 수면 위 13m까지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부상시기는 현장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월호는 현재 시험인양을 통해 1m가량 들어올린 상태로 수심이 44m이고 세월호 폭이 22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늦어도 23일 오전까지는 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진도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 선체를 부양해 잭킹바지선에 고박한 뒤 반잠수식 선박까지 이동해 선적하는 본 인양 작업이 가장 중요하고 민감하다"며 " 소조기(21∼24일)와 맞물려 진행한다는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세월호 선체를 약 1m 인양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체는 선미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은 이날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전에 인양줄에 장력을 가해서 테스트를 했고 미세조정 작업을 거쳐 12시30분부터 들어올려 3시30분까지 1m 들어올렸다"고 밝혔다.
이철조 단장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시험인양이 특별한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세월호 시험인양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나 다만 선체 균형잡기 등 정밀한 조정 작업이 진행 중으로 본인양으로 추진 시 작업은 오늘 밤 늦게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인양작업 관련 상황 및 공정에 대해서 오늘 오후
전국 33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지구 중 첫 번째 사업이 착공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오후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 일원 함평 향교 공공주택지구에서 함평군민의 주거를 안정시키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첫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나 읍‧면
사상 최악의 조류엔플루엔자(AI)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브루셀라와 구제역이 연달아 터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 사육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감염 의심 가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혈청형 O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구제역은 2016년 3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발생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충북 보은군 소재 젖소 사육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혈청형 O형)됐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은 2016년 3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발생한 이후 11개월여 만에 발생한 것이다. 혈청형 O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백신 유형(소: O형+A형, 돼지:
경기 시흥시청과 경북도청, 대구 북구청, 전남 완도군청, 부산 사하구청 등은 전력 사용량이 두자릿수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지자체별 에너지절약 추진 현황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부가 지자체별 에너지절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청사에 대해 전력 절
경기도의회는 독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일본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 "일본이 우리땅인 독도에 소녀상을 세우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3) 회장은 17일 "평화의 소녀상 독도 건립은 우리 국민이 결정하는 것으로 모금운동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이같이
허위감정, 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종춘 한국고미술협회장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3일 고미술협회에 따르면 김종춘 고미술협회 회장은 횡령ㆍ사기ㆍ사기미수ㆍ업무방해ㆍ문화재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각각 징역 1년6개월과 징역 1년의 유죄를 선고받았고 현재 3심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지난달 6일 국민
대교그룹 산하 생수 판매 기업인 강원심층수가 지난 3일 강원도 고성군 지역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3000장을 기부했다.
강원심층수와 고성군은 지난 2일 고성군청에서 서명원 강원심층수 대표와 윤승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 기증식을 가진 데 이어, 다음날 고성군 거진읍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8일 경남 합천군에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의 1호 가구 입주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헌정식에는 석위수 볼보건설기계 사장과 하창환 합천 군수, 강대권 한국해비타트 국내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 1호 가구의 주인공은 이종명(58·가명) 씨로 베트남 이
마감시간에 가까이 올수록 ‘위택스’의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서 납부확인서 발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 유념해 서둘러야 합니다. 한편 위택스는 행자부 주관 전국통합 지방세포털서비스로,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구청이나 군청 세무과에서 부과하는 지방세를 온라인으로 조회·납부하는 시스템입니다.
무한상상실 사업에 84억 원의 대규모예산을 투입됐지만 여전히 이용률은 제자리 걸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는 무한상상실의 공방형 장비 당 최소 작업소요 시간은 4시~8시간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이용자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
한미 군 당국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에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AADㆍ사드)를 배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국방부가 사드 배치를 위한 성주군 내 3곳의 제3부지 평가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국방가 이달 말께 평가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발표 시점은 국방부(26일)와 합동참모본부(27일)의 국정감사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 전통재래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에서는 각 지역별 상권이 집중되고 사람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내재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최근의 전통시장은 새로운 지역개발의 중심이 되거나 대형마트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등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인근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낀 이달 둘째 주와 연휴 이후 셋째 주에는 충남 금산군 ‘금산렉시움’ 단지와 경기 시흥시 ‘시흥목감(국민임대A-5 B/L)’ 등 2개 단지, 1012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이후 23일에는 총 14개 단지가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으로 분양 열기는 추석이 끝난 후 뜨거워질 전망이다.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렉시움’ =
국방부가 사드 제3부지 후보지 3곳에 대한 실사를 개시한다.
국방부는 29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부지를 경북 성주 성산포대에서 성주군내 다른 곳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3부지 후보지로는 초전면 성주골프장과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서는 이미 자체 실무조사 결과 염속봉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사드 배치 제3부지를 놓고 수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국방부와 성주군수를 비판했다.
강선우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드 배치 제3후보지 사전 답사에 성주군청 관계자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국방부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답사 때 동행했다는 롯데 측 주장이 나왔다”면서 “이 때는 제3부지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이어서 성주군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