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임직원이 성남시가 주관하는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에 참여했다.
6일 LIG넥스원은 지난 2일 성남시 관계자를 비롯해 휴온스글로벌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들은 선행을 흔히 거창한 일로 생각한다. 큰돈을 내거나 이름을 남겨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옛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선이 쌓여 집안을 덥히고, 그 온기가 이웃으로 번진다고 보았다. 이를 간결하게 전하는 말이 바로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사진)이다. 선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남는 복이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은 ‘
올해 창립 99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며 ‘Great & Global’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한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과 ESG 경영의 조화를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
11일 유한양행 등에 따르면 유일한 박사는 1926년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에 조
전 세계 아동·청소년 비만율이 올해 처음으로 저체중율을 넘어섰다. 초가공식품 확산과 공격적 마케팅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국제사회가 경고음을 내고 있다.
유니세프(UNICEF)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19세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은 9.4%로 집계돼 저체중율(9.2%)을 앞질렀다. 전 세계 아동 약 1억8800만 명이 비만 상태로, 200
전문가 “이스라엘 국내외 분노 이용…계산된 정책 일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최근 좁은 지하 터널에서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는 인질 영상을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중 하나인 에비아타르 다비드(24)는 공개된 영상에서 땅을 파면서 “내가 묻힐지도 모르는 무덤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 대통령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세계정치학회(IPSA)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민주주의가 밥을 먹여준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며 “그래야 성장의 탈을 쓴 반민주 세력이 불평등과 빈곤의 틈새를 파고들어 민주주의를 파괴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민생경제를 파괴한 ‘친위 군
발암·알러지 유발 근거 없는 ‘우려’이력추적제도 빠져 실효성도 없어유럽 전통농업 보호 의도 깨달아야
GMO(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에 대한 전문가의 입장은 확고하다. 굳이 유럽의 값비싼 제도를 들여와서 식품 시장을 어지럽히고, 소비자를 불안하게 만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GMO 이력 추적 제도가 빠진 반쪽짜리 완전표시제는 소비자의 알권리에도 도움
굶주림에 구호트럭 세워 약탈도 발생유엔 “가자 전체 사실상 기아 위기”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구호품 배급소 근처에서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발포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115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와파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와파통신의 소식통은 “이스라엘군이 구호품 배급 센터에 접근하려던 수백
걔들이 밥을 주냐 돈을 주냐
주섬주섬 음반과 응원봉을 챙겨 늦은 밤 혹은 새벽에 떠나는 자녀에게 건넨 부모님의 말 한마디. 시대마다 그 말의 경중(?)은 다르지만, 내 자녀라고 믿을 수 없는 부지런함에 눈을 흘기는 부모님의 진심이죠.
하지만 요즘은 그 물음에 당당하게 외치는 팬들인데요. “밥도 주고 간식도 주고 커피도 줘!”라고 말입니다. 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네 탓 공방러시아,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공습교황, 두 개 전선 평화 촉구
전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두 개의 전선에 크리스마스 휴전이라는 희망은 없었다. 오히려 휴전 협상이 미뤄지거나 치명적인 공격이 실행되는 등 분위기를 악화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거의 다 온 듯했던 가자지구 휴전이 합의
“우크라이나서 무기 소리 잠잠해지길”과거 “백기 들 용기” 거론했다가 뭇매가자지구 전쟁 휴전도 호소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 축하 메시지에서 전쟁을 치르는 국가들의 평화를 촉구했다.
25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교황은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성탄절 메시지인 ‘우르비 에트 오르비’를 전했다.
교황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와 그 너머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입대한 한국인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향해 "자유를 위해 항복하라"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친(親) 우크라이나 국제시민단체 '인폼네이팜'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을 통해 1분 4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강제로 동토의 땅에 오게 된 북한 주민 여러분께 알린다"며 "저는 남한에서 온 한국인이다
영국 “법적 의무 실질적 이행할 것”프랑스·이탈리아 등도 체포 공언미국은 현·차기 정부 모두 반발“트럼프 2기, ICC 검사 제재할 수도”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지난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을 놓고 서방이 분열 조짐을 보인다. 유럽 주요국이 ICC의 결정을 지지했지만,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는 반발하고 있다.
23일(
“공정·지속 가능한 무역 시스템 유지”지난해 ‘보호무역 저지’ 명시서 후퇴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불안이 커졌지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의식해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팔레스타인 주민 22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가자 보건부가 발표한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같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재건 징후를 포착해 이를 막겠다는 명분으로 지난 5일 가자 북부에서 다시 군사작전을 확대한
WEP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위해 전기차 지원충전 및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구축, 기부 진행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엔 기구와 힘을 합친다.
현대차는 유엔 기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모빌리티 부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이날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탈북을 막기 위한 북한의 각종 조치들과 관련해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05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초기 정착지원금을 대폭 개선하고, 탈북민 고용 기업에 대해선 세액공제와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尹대통령‧김건희 여사,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尹 “北도발,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평화는 힘으로...더 강해져야 통일 대한민국도 가능”“영웅에 최고예우...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 개선‧재활 지원”“국가유공자 유가족, 국가가 끝까지 책임”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북한이 최근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까지
대세 배우 변우석이 ‘뻔우석’으로 탈바꿈한 가운데 ‘런닝맨’이 확대편성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더 경이로운 ‘갓’성비 2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변우석이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변우석의 등장에 “우석이 업고 튀어!”, “우리 와이프가 팬이다!”라며 뜨거
통상 4월 중순이면 160곳 파종…올해는 50곳 정도폭우·브렉시트 따른 종자 공급난 영향
아일랜드가 감자 농사 흉작 위기에 직면하면서 19세기에 발생한 ‘감자 대기근’ 악몽을 떠올리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감자 재배 시즌이 시작했지만, 상당수 농부는 최근 폭우로 인해 아직 파종도 하지 못했다. 통상 4월 중순이면 아
우리나라 식문화를 이야기할 때 이계호 교수를 빼놓을 수 없다. 분석화학 분야의 권위자로 건강한 식습관을 연구해온 그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오늘날 더욱 주목받는 인물이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한국인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갈 길을 찾는 것. 병원 밖 가정의 식탁에서 질병 재발을 막고 면역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극장가 최악의 불황이라는 상황에서 영화 ‘좀비딸’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성적을 냈다. 그런데 ‘좀비딸’에는 이른바 ‘K-좀비’라 불리며 전 세계인을 열광케 한 한국 좀비물의 특별함이 엿보인다.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걸까.
‘좀비딸’, 좀비를 바라보는 가족의 시선
‘워킹데드’ 같은 전형적인 서구의 좀비 장르에서는 좀비와 사람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화제인 콘텐츠는 바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다. 미국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한 작품이지만, K팝과 무속 같은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이 이런 열광을 만들어낸 걸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 K팝과 K오컬트 묶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헌트릭스’를 외치는 들뜬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