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이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3~25일 대구 엑스코에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22'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을 주제로 지하수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
◇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
국토교통부는 수자원의 중요한 한 축인 지하수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개발과 보전·관리를 위해 국내 최대의 지하수 행사인 ‘그라운드 워터 2015’ 행사를 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11일에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전국의 지하수담당 지자체 공무원, 학계, 업계, 지하수 조사전문기관,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하며 ‘스마트 엔 세이프
대한골프협회(KGA·회장 허광수)가 전문적인 골프레프리(경기위원)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2012 골프 레프리스쿨’이 서울교육문화회관과 남서울CC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산하단체(초·중·고·대학 연맹)와 16개 시·도협회 경기위원 등 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3,24일 이틀간 열렸다.
이론강의는 서혜수 강사(경기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