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은 쿠카게임즈와 ‘그랑사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대만∙홍콩∙마카오∙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각 마켓별 사전등록과 함께 게임의 공식 사이트 오픈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올해 대만과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양대 마켓(모바일) 및 자체 클라이언트(PC)로 정식 출시될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의 일본 사전예약자 수가 265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첫 번째 타이틀이다.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첫 관문으로 오는 11월 18일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엔픽셀은 지난 8월부터 일본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그랑사가’가 베일을 벗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IP를 활용해 게임업계에서 신인의 패기를 보여준다는 포부다.
엔픽셀은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를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신생 게임업체에서는 이례적으로 사전 예약 500만을 기록할 정도로 기대감이 높은 작품이다.
‘그랑사가’는 모바일과 PC에
엔픽셀이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파이널 CBT(Final Closed Beta Test)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이널 CBT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17일부터 20일까지는 24시간, 21일은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들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개발진은 지난 1차 CBT 당시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
엔픽셀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가 사전등록 300만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 8일 300만 명을 넘어섰다.
엔픽셀은 사전등록 300만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사전등록 200만 명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지난 13일 사전등록을 시작한지 이틀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22일 기준 사전등록 200만 명을 넘어섰다.
엔픽셀은 사전예약 200만 돌파를 기념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 출시 이전까지 사전등록 300 만 명
엔픽셀의 MMORPG 게임 ‘그랑사가’가 개발 3년 만에 출시됐다.
그랑사가의 개발사 엔픽셀은 13일 디지털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신작의 내용과 스토리,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사전 예약 시작일은 같은 날인 13일 오후 9시다. 정식 출시일은 사전 예약 기간 중 공개될 예정이다.
엔픽셀 개발팀이 가장 공들인 부분은 무기 ‘그랑웨폰’과 캐릭터의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