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제37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10월 12일 충남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그림잔치는 참가 어린이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림을 그리며 꿈과 상상의 나래를 자유롭게 펼치는 동시에 태권도 공연, 버블놀이,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신세계가 백화점 매장 곳곳을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꾸민다.
신세계는 26일부터 내달 한 달 동안 ‘더 그레이티스트 기프트 오브 올(The Greatest Gift of all) 테마행사를 열고 백화점 내·외부와 쇼핑백, 포장지까지 아이들이 직접 그린 디자인을 입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1965년 업계 최초 ‘어린이 그림잔치’를 선보인 신세계는
빙그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서울 난지천공원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제31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했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과 천안에서는 약 2만50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는 국내 단일 그림행사로는 최대 규
미니스톱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2회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는 어린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그림 대회로, 199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내가 만들고 싶은 친환경 마을’과 ‘우리마을 일회용품 줄이기 방법’이다.
참가를 원하는 초등학
빙그레가 자사 인기 제품 투게더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빙그레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29일 기부약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사회공헌협약식을 통하여 대표 아이스크림인 '투게더' 연매출액의 0.3%(최소 1억원 이상)를 지원하며, 사내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및 헌혈동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신세계백화점이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신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잔치’를 오는 4월 28일 개최한다.
환경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상청 등과 공동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965년 제 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49번째를 맞이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그림 잔치의 주제로 ‘지구 온난화 방지’로 정할 계획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지구 온난화로
동부화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 5 회 환경사랑 그림잔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 및 설계사 자녀뿐만 아니라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그림잔치의 주제는 ‘재생에너지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지구’이며 8절에서 4절 이내의 도화지에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 등 다양한 형식으로 그리면 된다.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부, 초등부 고학
국토해양부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오는 1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4대강 새물결과 함께 하는 전국 오토캠핑 페스티벌’이 한강 여주 저류지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00개팀,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단일 규모로는 사상 최대의 오토캠핑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오토캠핑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새로워진 강변에서 각종 체험활동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5월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참여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날에는 자연과 동심이 어우러져 즐기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을, 어버이날에는 부모의 사랑과
빙그레는‘빙그레어린이그림잔치 모바일웹(http://m.art.bing.co.kr)’을 2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웹은 기존 홈페이지(http://art.bing.co.kr)의 주요 컨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행사소개는 물론 아동미술 이야기, 역대 수상작도 수록돼 있다.
특히 수상작을 볼 수 있는 온라
빙그레는 사랑의 집 짓기 운동 봉사 단체인 해비타트(Habitat)와 함께 매년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 나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봉사활동을 10년 째 이어오고 있다. 빙그레가 처음 해비타트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1년 태백 현장에서 김호연 전 회장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부터다.
김 전 회장이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임직원들
빙그레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미소운동에 착안해‘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밝은 미소의 메신저’라는 기업미션을 정한 이후 40여 년 간 사회에 공헌해왔다.
전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공헌활동은 물론, 2001년부터 해비타트 지원활동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잔치, 세이브더칠드런 후원
우림건설의 월례조회는 매우 독특하다. 매월 업무 개시일에 여는 월례조회에는 명사, 시인, 가수들이 방문한다. 그들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인생과 철학, 시와 노래를 이야기한다.
지금껏 경제평론가 공병호 박사, 산악인 엄홍길, 가객 장사익, 연극인 윤석화, 시인 안도현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수 많은 유명인사가 월례조회에 다녀갔다. 이름하여‘문화월례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