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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석훈 “1개업체 제안에 60억 편성…의료원장 근무태만까지 확인” 예결위서 집중 지적
    2025-12-10 15:50
  • GH 외부 간부 잇단 추문…126건 비위·성추행에 조직 ‘휘청
    2025-09-09 12:24
  • 감사원, 공직기강 특별점검 착수…"국민불편·불안요인 해소 중점"
    2025-04-07 10:36
  • 특별감사관법에 사전투표 폐지법까지...선관위 때리는 與
    2025-03-04 10:47
  • '부실 복무' 송민호, 10개월 동안 두세 번 출근?…"출근해서도 게임만"
    2024-12-28 00:56
  • 오세훈 서울시장, 송민호 논란에 “사회복무요원 복무실태 전수조사 지시”
    2024-12-24 13:58
  • 서울지하철 노조, ‘파면 간부 복직’ 두고 노‧노 의견 차
    2024-11-21 15:10
  • 순찰차서 40대 여성 사망, 원인은 부실 근무…당직 경찰관 취침ㆍ순찰도 없었다
    2024-08-30 19:06
  • 해고 열흘 뒤 통지서 발송…法 “부당해고, 근로자에 1억3000만원 지급해야”
    2024-08-08 15:45
  • 현주엽 측, 근무 태만 의혹 "사실무근"…최초 보도 매체 '정정 보도'
    2024-06-13 20:31
  • "강형욱 회사, CCTV로 직원 감시하고 화장실도 통제"…의혹 폭로 일파만파
    2024-05-22 08:31
  • [단독] 서울시, '오피스 빌런' 첫 직권면직 처분
    2024-05-09 16:23
  • 현주엽, ‘실화탐사대’ 보도에 불쾌감…“논란만 키웠다”
    2024-04-19 13:58
  •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들, 현주엽 지지 선언…“진실 심하게 왜곡”
    2024-03-18 17:22
  • 근무태만·갑질 의혹에…현주엽 감독 “입장 표명 준비 중”
    2024-03-18 08:45
  • 현주엽, 농구부보단 먹방?…휘문고 탄원서 나왔다 "촬영하느라 훈련 불참"
    2024-03-13 22:13
  • ‘궁색한 변명’ 클린스만, 손흥민·이강인에 “얘네가 싸워서 졌다”
    2024-02-15 17:36
  • “고사 위기 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특성 고려한 지원 절실”
    2024-02-05 09:00
  • [논현로] 절차 위반…공무원엔 ‘쉬운 사건’
    2024-01-08 06:00
  • 尹, 김명수 합참의장 청문보고서 재송부…정형식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요청
    2023-11-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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