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시장형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의 올해 시작을 알리는 '넥스트라운드 오프닝 데이'를 본점 IR센터에서 16일 개최했다.
18일 산은에 따르면 이번 오프닝 데이에는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등 벤처생태계 구성원 100여명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오프닝 1부에서 넥스트라운드는 올해 '대한민국
KDB산업은행은 '글로벌파트너쉽펀드(GPF) 제5호'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결성식은 산은, 우리은행, 한국투자금융그룹 등 주요 출자자와 자펀드 운용사와 투자 유치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GPF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PF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국내 벤처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은이 2
KDB산업은행이 IBK기업은행, 멀티에셋자산운용 및 홍콩 유안타증권과 공동으로 1200억 원 규모의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母펀드)를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벤처‧중소기업 투자를 희망하는 해외 벤처캐피털이나 전략적투자자의 국내벤처펀드 조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운용되는 '펀드 오브 펀드(Fund of funds)'다.
글로
레드배지퍼시픽이 ‘글로벌 메가 스피치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레드배지퍼시픽은 미국계 글로벌 투자회사 레드배지의 아시아·태평양 지사다. 최근 KDB산업은행의 글로벌파트너쉽펀드 제2호 파트너 운용사로 선정돼 내년 5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글로벌 메가 스피치 콘퍼
지난 3일(목)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큰 손 투자자 및 크로스보더 투자에 특성화된 전문가 및 성공한 기업가들이 레드배지 퍼시픽의 한국 시장 진출을 알리기 위해 열린 강연 행사에 초청되어 국내외 투자 업계 종사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컨퍼런스를 치렀다고 레드배지 퍼시픽이 7일 밝혔다.
미국의 주요 투자회사 레드배지의 창립자이자 CEO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공동으로 8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쉽 펀드'를 결성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국내 벤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벤처캐피탈이나 전략적투자자의 국내펀드 조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이 펀드를 운영할 방침이다.
출자대상 하위펀드는 해외 캐피탈이 운용사로 참여하거나 해외기업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펀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