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대표 휴양지 몰디브가 ‘비흡연 세대법’을 시행하며 특정 세대의 흡연을 평생 금지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몰디브 보건부는 1일(현지시간)부터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성인이 되더라도 담배를 피우거나 거래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는 흡연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담배 없는 세대’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
법을 위반해 '비흡연 세대'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는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너덜트와 함께 금연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너덜트는 1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채널이다. 일상의 순간을 포착한 후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제작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코믹숏무비라는 형식의 웹드라마
6년 만에 보수정권 시대 시작전임 정부 정책 대거 폐기 착수
크리스토퍼 럭슨(53) 뉴질랜드 국민당 대표가 27일(현지시간) 42대 총리에 공식 취임하면서 6년 만에 보수정권 시대가 다시 시작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럭슨 총리는 이날 오전 웰링턴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에게 취임 선서를 했다. 영연방인 뉴질랜드는 국가
냉전시대 때 서독을 이끌던 헬무트 슈미트 전 총리가 10일(현지시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슈미트 전 총리의 주치의인 하이너 그레텐은 “오늘 오후 함부르크에서 슈미트 전 총리가 숨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974년부터 1982년까지 총리를 지낸 슈미트 총리는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치 지도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혀왔다. 그는 전임자인
올해부터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업소가 전면 금연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야당 일각에서 업주에게 흡연 또는 금연사업장 선택권을 주는 ‘선택적 금연법’을 중점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의원 측은 26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강제적인 금연법 실시로 소상공인들은 막대한 영업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자영업자와 흡연
담배소비자협회는 “흡연자들이 낸 세금이 흡연권 보장과 금연법 확대 부작용 해결에 쓰여야 한다”고 7일 주장했다.
협회는 최근 담뱃세 인상으로 담배 한 갑에 포함된 건강증진기금이 354원에서 841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히며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를 위해 금연사업에 지출하는 것이 기금 조성 목적의 하나지만 흡연자는 세금만 낼 뿐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
내년 1월부터 국민건강증진법 시행에 따라 카페 '흡연좌석'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당구장 술집, PC방 등에서도 흡연이 원척적으로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 혹은 술집, PC방 창업을 준비 중이던 사람들에게는 분명 좋지만은 않은 소식이다. 실제로 소규모 생계형 음식점이나 카페의 경우,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금연법으로 인해 대
△담뱃값 인상 11일 발표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가 예고되면서 일부 시민의 담배 사재기가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가진 후 담뱃값 인상 방안을 포함한 '종합 금연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지난 6월 담뱃값 인상 방침을 밝혔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흡연율을 낮추는데에는 가격 정책이 최선"이라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높은 취업문턱으로 인해 창업에 뛰어들고 있는 젊은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젊은 창업자들은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최신 트렌드에 맞춰 20~30대만의 젊은 감각과 개성을 살린 이색 아이템을 갖춘 창업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최근 피씨방은 정부의 'PC방 금연법'으로 인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벗어나 깔끔하면서
앞으로 음식점·술집 등 뿐 아니라 당구장·스크린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서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들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려는 이유에 대해 체육시설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타 업종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초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는 금연법에 따라 현재 100㎡ 이상 음식점, 카페, 호프집과 모
해마다 반복되는 새해 결심을 한다. 그 중 금연결심이 제일 먼저다. 페가 새까맣게 썩어 들어가는 사진을 보고 ”그래 이번 달까지만 피고 끊을 거야” 큰소리 쳐도 “남들은 쉽게 끊는데… 그거 하나 못해요?”라는 핀잔을 얼마나 들었는가.
쉽게 금연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안전한 방법은 없을까? 많은 금연보조 기구의 유해성 논란속에서도 안전성이 검증된 가운
2014년 새해와 함께 상가시장에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거나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올해 2월 14일부터 시행될 개정사업법으로 그동안 공정거래위원회 모범거래 기준에 기초한 제과제빵·피자·치킨 등 5개 업종의 동일 브랜드 거리제한 조치가 효력을 잃게 된다. 가맹본부는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이지만, 가맹점주들은 새로운 가맹사업법에 따른 상호 협의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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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PC방 음식점
PC방과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정책이 시행된 지 6개월 만에 금연구역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점주가 업소를 직접 금연구역이나 흡연구역 중 하나로 선택해 운영토록 하는 것이 법안의 주요 내용인데, 금연구역 지정을 사실상 폐지하는 방안인 만큼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이원욱
정부가 2015년부터 PC방은 물론 모든 음식점 등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 단속할 계획인 가운데, 점주가 흡연 또는 금연사업장으로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금연법’ 제정이 추진된다.
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최악의 경기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길거리 소비자의 간접흡연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