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한전·PVN과 4자 MOU…신규 원전 금융지원·재무모델 수립 협력
한국수출입은행이 베트남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K-금융 원팀’ 구축에 나섰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손잡고 원전 수출 금융지원 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수은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무보, 한전, PVN과 ‘베트남 원전 프로젝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전력과 함께 '팀코리아'를 결성해 K-원전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금융 지원 교두보를 마련했다.
베트남 현지 에너지 총괄 국영기업과 긴밀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닌투언 원전 프로젝트 등 우리 기업의 원전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보는 22일(현지시간) 베트
신한은행은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 중인 첨단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신한은행의 외국인직접투자 컨설팅 역량을 접목해 글로벌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한수원·필리핀 메랄코와 MOU…금융 패키지 등 원전 수출 전방위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필리핀 원자력 발전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Meralco)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목동역 역세권·학군·녹지 갖춘 핵심 입지49층·3500세대로…"우리금융 노하우 총동원"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목동1단지는 1985년 준공된 목동신시가지 첫 단지로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군과 생활 인프라, 안양천·파리공원·용왕
연체율 0.6% 안정적 관리에 참여 저축은행 증가온투업 연계투자 통한 자금 공급 규모 확대 기대
저축은행중앙회가 애큐온 등 저축은행 20곳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연계투자’ 혁신금융서비스를 추가 지정받아 올해 1분기 내 관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온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케이뱅크는 무신사, 무신사페이먼츠와 공동으로 신청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은 케이뱅크와 무신사가 지난해 8월 체결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번 지정을 기반으로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SK증권이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자체 개발 ‘신기술평가시스템’ 첫선…유망 스타트업 7곳 동반 전시
IBK기업은행은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은은 이번 CES에서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 ‘IBK혁신관’을 마련하고 ‘기술과 자본의
미래에셋컨설팅, NXC·SK플래닛 지분 인수 MOU 인수가 1000억대 거론…전통금융·가상자산 시너지 주목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상은 코빗의
하나은행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 하이펀딩의 예치금 관리 업무를 맡기로 하고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하이펀딩은 투자자와 차입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하나은행은 하이펀딩 이용자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
태국 부채·빈곤해결위 대표단 방한…정책금융·채무조정 우수 사례 공유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태국 의회에 한국형 서민금융 지원 제도를 전파했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서울 중구 신복위 본사에서 태국 하원 ‘부채·빈곤문제 해결 및 불평등 완화 위원회’ 대표단과 만나 정책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자국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사이버 범죄 수사 지원과 교육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그동안 북한 해킹 사건을 포함해 국내 안보와 금융질서를 위협하는 여러 사이버 범죄 대응에 참여해왔다. 경찰·검찰·국정원 등 핵심 수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가상자산 추적·정보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불법 사금융 노(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말까지 서금원 11개 지역센터를 비롯해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합상담 △가두 캠페인 △지자체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
동남아 신흥국 대상 ‘파이낸싱 파트너십’ 체결장비 공급망과 금융 인프라 결합, 판매량 20% 높여 日·中 업체와 승부 동남아 최대 기계·금융 시장 인도네시아 시작으로 아시아 신흥국가 협력 확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KB금융지주와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를 위한 파이낸싱 파트너십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직원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영업을 전담하는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배연수 기업그룹장, 김동성 BIZ어드바이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지점은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타 금융기관에서 다년간 기
KOSA 업무협약…금리·환율·수수료 우대 등 맞춤 금융지원 확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세계프라퍼티 3000억, 하나금융그룹 2250억, 베인캐피탈 700억 2만3000석 멀티스타디움·쇼핑몰·호텔 등 차세대 복합공간 건립 순항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돔 구장 복합쇼핑몰’로 건립 준비 중인 ‘스타필드 청라’ 사업에 국내외 대표 금융그룹이 투자하면서 사업 현실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타필드 운영사 신세계프라퍼티는 국내 대표 금융
이지스자산운용은 20일 SK증권,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 기술지주회사와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사업 공간과 인프라 조성, 그리고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총 5개 금융사 KSB 참여 공식화하나ㆍ부산은행도 합류 검토 중더존ㆍ유뱅크는 이달 말 신청 포기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인가전이 한국소호은행(KSB) 독주 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OK저축은행 합류, 하나은행과 부산은행 투자 검토 등 잇단 금융사 참여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전날 OK저축은행은
은행과 로봇기업이 손을 맞잡고 시니어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오후 서울 명동사옥에서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의 금융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혁신적인
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3일 ‘2025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머니 & 라이프’를 주제로 다양한 금융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슬기로운 상속·증여 노하우 △스마트한 챗GPT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강화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된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 증권투자신탁’과 ‘신한 NEO AI 펀드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6년부터 최신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