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이 14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년 만의 정상적인 오프라인 개최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등 5개 부처 기관이 후원한다. 장소는 일산 킨텍스 1전시장 2~3홀에서 18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우리나라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23일 경기 시흥 금형기술교육원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선 올해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3)을 4년 만에 온ㆍ오프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이를 활용해 금형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금형조합은 표준하도급계약서ㆍ납품단가연동제 등을 적극 활
세계 금형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제24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이 ‘스마트 금형산업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10일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가 후원
중소기업계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근로시간단축과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등 노동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업계의 현안을 전달했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된 것도 잘 알고 있으니 함께 의논하며 해나가겠다”고 답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영주 고용노
중소기업중앙회 뿌리산업위원회는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 소재 건우정공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현장을 견학했다.
플라스틱 사출금형 전문기업인 건우정공은 미국, 일본, 멕시코 등에서 인정받고 있는 대표 뿌리기업으로, 최근엔 정부 스마트공장 지원자금을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열린 뿌리산업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이자 건우정공의 대표인 박순황 금형조
‘올해의 금형인’에 유도그룹 유영희 회장이 선정됐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금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고상인 ‘올해의 금형인’으로는 유영희 유도그룹 회장이 선정됐고, 심상식 한독기술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수훈했다.
이 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중소기업청장 표창, 특허청장 표
국내 최대 규모 금형 전문전시회인 ‘제21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이 12일 개최된다.
일산킨텍스에서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경기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20개국, 365개사가 참여해 1450개 부스에서 금형 관련기기가 전시될 예
‘적합업종 선정 문제’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동반성장위원회가 민간위원회 한계를 벗어나 주도적으로 업무진행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27일까지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신청 접수를 받았던 동반성장위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대기업과 해당 중소기업간 영역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