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인해 인공지능(AI) 사업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서울 지역 등에 새로운 AIDC 구축하며 추가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박 CFO는 "AIDC와 B2B 사업 등이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실적을 해킹 사고 전
SKT 영업익 5.3% 줄었지만 AIDC 매출 89.3% 급증LGU+는 통신3사 중 유일한 실적 개선…가입자 순증 효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이 통신사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SK텔레콤(SKT)은 해킹 사고 여파로 수익성이 정체됐지만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급성장으로 영업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해킹 사태의 반사이익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증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선 메모리 공급 제약 장기화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이는 가운데 시총 1000조원 안착 여부는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이 이어지느냐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2%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25억원,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6%, 영업이익은 91.0% 증가했다.
음료 부문 매출은 4142억원으로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62.0% 늘었다.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 속 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 제약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용부터 만성질환까지 국산 의약품들이 아세안 국가에서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은 물론, 한국 의약품
알리익스프레스 1분기 MAU 857만명 독보적 1위3월 신규 앱 설치 건수 고공행진⋯신규 이용자 유입↑고물가 속 가격 경쟁력·서비스 개선 등이 성장 요인알리 ‘국내 발송’·테무 ‘KR 발송’⋯경쟁력 강화 박차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계 전자상거래 업체(C커머스)가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초기 ‘초저가’ 이미
액면가 500원→2500원으로 상향…발행주식수 2338만 주로 감소OIS 매출 급성장 등 실적 개선세 뚜렷…1분기에도 성장 지속 전망
재영솔루텍이 주식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 이번 거래 재개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재영솔루텍은 2월 결의한 5대 1 주식병합을 완료
한화그룹이 방산 호황을 발판으로 처음 자산 기준 재계 5위에 올라 ‘5대 그룹’에 진입했다. 10대 그룹 안에서도 롯데와 포스코가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는 등 지형 변화가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의 지난해 말 기준 공정자산총액은 전년보다 20% 가까이 오른 149조6050억원으로
4대 은행 오토론 1조7732억원⋯2019년 대비 68% 급감우리·농협 등 상품 축소·중단⋯은행 車금융 사업 구조조정카드사 자동차금융 9조8302억원⋯2금융권으로 수요 이동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와 고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시중은행 자동차금융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오토론 잔액이 1조원대 후반까지 줄어든 데 이어 일부 은행은 관련 상품 판
익산공장에 약 500억원 투자소재 산업 밸류 체인 완성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기지인 익산공장에 약 500억원을 투자한다.
28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캐즘으로 인해 동박업계 등 전기차(EV)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투자 집행”이라며 “실적 회복과 시장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AI 모델 사용권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아마존 등 다른 클라우드로 사업 기회 넓혀경쟁사 앤스로픽 의식한 행보 평가도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독점 계약을 종료하면서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이 MS의 ‘애저’ 이외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다른 클라우드로 확장할 길을 열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가 AI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반려견지도사(2·3급)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1명을 선발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명동점 흥행 성공 모델 인천공항점으로 확장, 매출 30배 성장 저력건강기능식품 및 헬시 플레저 트렌드 반영한 30여 개 브랜드 선봬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입증된 식품 큐레이션 역량을 인천공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관광객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TASTE OF SHINSEGAE)’를 인천공항 1터미
아스타나 AFSA 최종 점검 돌입…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무역 결제 효율성 개선 및 디지털 금융 핵심 인프라 사업자 도약 기대
에이루트가 자사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FT(USD Forta)’에 대한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의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AFSA는 영국 보통법(English comm
베이징 모터쇼서 전동화 전략 공개…NEV 브랜드 전환 선언“중국에서, 중국을 위해”…아이오닉 전면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진출 24년 만에 전기차(EV)를 앞세운 ‘2차 도약’에 나선다. 내연기관 중심의 가성비 브랜드 이미지를 벗고 전동화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오토 차이나 2026’
하만 이후 10년…다음 타깃은 ‘AI·로봇·공조’대형 딜보다 ‘전략적 퍼즐 맞추기’…신사업 축 구축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이후 업계는 10년 만에 새로운 인수합병(M&A) 전략 축을 재편하고 있다. 과거처럼 단일 대형 딜보다는 인공지능(AI), 로봇, 냉난방공조(HVAC)를 중심으로 한 ‘삼각 편대’ 구축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하 산업 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참가역대 최대 부스 조성…퓨로텍 적용된 사례 소개연내 가동 목표…베트남 하이퐁 생산 설비 구축
LG전자가 기능성 신소재 ‘LG 퓨로텍’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다양한 산업군 수요에 맞춘 유리 파우더 라인업을 기반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고, 고객 맞춤형 소재 공급을 통해 신소재
LFP 탑재 전기차ㆍESS 급증에 재활용 수요 폭발적 성장 전망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배터리솔루션즈가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기업인 중국의 A사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리튬ㆍ인산ㆍ철(LFP)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에 나선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는 A사 한국법인과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연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취임사 통해 "녹록치 않은 시기, 중앙은행 역할 되물어야"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전쟁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중앙은행 역할을 되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 필요성을 최우선으로 언급했다.
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LS일렉트릭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맞춤형 전력 · 자동화 토털 솔루션 패키지를 대거 공개한다.
전력 솔루션 대표 제품으로 △데이터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반려동물 시장이 향후 10년간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대하는 이른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소비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 산업이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9일 시장조사업체 퓨처마켓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
초고령사회로 전환하면서 한국 부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은퇴·노후가 떠오르고 있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부자의 관심사로 ‘은퇴·노후 상담(16.3%)’이 작년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작년에 6위였던 자산·포트폴리오 상담·조정은 8위로 떨어졌다. 한국 부자의 자산 관리 관심사 1위는
글로벌 RWA는 인프라 확장, 국내 STO는 상품 판매에 무게“반쪽 구조론 한계”…글로벌 유동성 연결할 생태계 필요전통 금융 주도 속 웹3 협업·대체상품 허용 과제 부상
글로벌 실물자산토큰화(RWA) 시장이 유동성과 금융 인프라 혁신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반면,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은 규제에 맞춘 상품 판매와 제한적 유통에 머문다는 지적이
명품 시계 플랫폼에 525억 원 출자실물 검증·보관 데이터 결합해 RWA 인프라 모색제도 공백 속 적자 지속전략적 투자 확장에 시선 집중
두나무가 명품 중고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에 5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출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바이버를 거점 삼아 실물자산 토큰화(RWA)로 사업 확장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R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