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부터 수도권 일대에 인공위성 위치정보(GPS) 교란 전파를 발사하고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쏘는 등 대남 긴장을 조성한 것과 관련, 정부가 에너지 관련 기간 시설 긴급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이관섭 1차관과 우태희 2차관이 전력 및 가스 시설을 방문해 방호 태세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전력
산업부가 전력거래소가 수도권 154kV 송전망 감시 업무를 위해 설치한 서울급전소는 한전의 업무와 중복돼도 묵인한 반면, 한전의 송전망 계통해석업무는 거래소 업무와 중복을 이유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전정희 의원은 이와 관련 “산업부가 거래소와 한전에 대해 이런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데는 거래소의 부실한 계통운영시스템 운영을 덮으
한전 조환익 사장은 7일 오전에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를 마치고 여의도에 위치한 한전 남서울지역본부 지역급전소 및 배전센터에 차례로 들러 전력설비 운영에 대한 정보보안 대응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전력설비에 대한 정보보안을 철저히 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이 23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가장 중요한 인천지역 사업소를 방문해 전력공급상황과 설비 운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인천지역본부는 수도권 전력수송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안지역도 관할하고 있어 빈틈없는 설비 운영이 최우선이다. 조 사장도 이를 고려해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지역급전소, 상시 많은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김포지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이 18일 취임하자마자 동계 전력수급 비상상황실을 가장 먼저 방문,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조 사장의 이 같은 행보는 올 겨울 예기치 못한 발전소 고장과 56년만에 찾아온 12월 한파에 따른 전력수요가 급증으로 벌써부터 수차례 전력수급 비상상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전은 지난달 12일부터 24시간 동계 전력수급 비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2일 삼성동 전력거래소에서 열린 ‘2011년 동계 전력수급대책회의 계획’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9월 정전대란은 안일하게 대처하다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전력기관별 대응태세를 사전 점검해 안정적 전력공급 달성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전력거래소의 중앙급전소 현장을 찾은 그는 지
앞으로 전력수급 상황이 일기예보처럼 전날 방송을 통해 예보된다.
전력거래소는 겨울철 전력수급난을 앞두고 계통운영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력계통운영(SO) 능력 향상을 위한 외부인력을 채용해 조직을 개편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오후 6시께 다음날의 전력수급 전망을 관련 기관에 통보하고, 방송사와 협
남호기 전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14일 전력거래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염명천 전 이사장이 9·15 정전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후 전력거래소는 황의덕 상임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이날 신임 이사장은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남 이사장은 건국대 산업대학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
남호기 전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14일 전력거래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염명천 전 이사장이 지난 9월15일 정전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데 따른 것이다.
남 이사장은 1968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후 제주지사 부지사장, 본사종합조정실 기술총괄본부장을 거쳐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43년간 전력분야에 종사했다.
남 이사장은 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지난 15일 정전사태 발생 직후부터 운영하던‘정전대책반’을 확대·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7일 총리실에서 발표한 정전사태 재발방지대책과 지식경제부의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 운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거래소는 ‘정전대책반’을‘9.15 긴급부하조정 종합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고 대책위원회 중심으로 ‘동절기 수급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