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한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데카콘(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 50개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연간 40조 원의 벤처투자 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에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8일
정부가 '벤처 30년, 모태펀드 20년'을 맞아 벤처 정책을 '지원'에서 '성장'으로 대전환한다.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하고, 차세대 유니콘을 발굴해 투자·보증으로 총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벤처투자 재원 확대를 위해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하고, 자금 유입을 적극 촉진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자금 부족으로 도전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25 HUB Day'를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늘리고, 연기금·퇴직연금이 벤처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게 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의 벤처·스타트업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도 모태펀드 예산을 1조6000억 원으로 확대하는 구상도 내놨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벤처 30주년·모태펀드 20주년을 맞
국내 모험자본의 양적 성장을 이끌어온 모태펀드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방향과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00년대 초 닷컴버블 붕괴 이후 불모지가 된 벤처투자 시장을 재건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이제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기술 패권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재설계하는 등 다음 성장 동력을 밀어올릴 새로운 지렛대 역할의 필요성이
혁신 성장의 척도인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보유국 순위에서 한국이 세계 11위에 머물렀다. 코로나19 이후 미국은 229개 기업을 추가로 배출했지만, 한국은 단 2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글로벌 스타트업·벤처투자 시장조사 전문기관 CB 인사이트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명단을 분석한 결과, 10월 기준 전 세계 유니콘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RCPS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다수의 기관과 동일 라운드 내 추가적인 투자 논의도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이번 라운드 종료와 함께 포스트 밸류 2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완료되면 부스터즈는 1월 총 104억 원 규모의 투자
FSN 자회사 부스터즈가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부스터즈는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510억 원, 영업이익 28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매출 637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대비 각각 873억 원, 209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08억 원으로 3분기 만에 300억 원을 넘어섰다.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유아 콘텐츠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당초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밴드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5453억 원으로, 2023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신생기업) 후보군으로 거로됐을 때와 비교하면 사실상 절반에 가까운 몸값 재조정이다. 밸류는 '현실화'됐지만, 상장 후 리레이팅(재평가)
연초 이후 코스피 42%·코스닥 26%↑시장 변동성·기업 건전성 신뢰 하락벤처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 확산
코스피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코스닥 지수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시장은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회복할지를 주목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61포인트(0.66%) 오른 852.69에 마감했
LS그룹 계열 지주사 INVENI(인베니·옛 예스코홀딩스)가 자기주식을 활용한 교환사채(EB)를 발행하고, 공모채 발행까지 이어가며 단숨에 약 1000억 원의 실탄을 확보한다. 자금 조달이 한 달 새 급물살을 타고 실행에 옮겨지면서, 투자형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베니는 19일 2년물 200억 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창업·벤처 예산을 올해보다 20% 이상 늘린 4조4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모태펀드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유니콘 브릿지’ 사업을 신설한다. 중소기업 정책에선 기술혁신과 기술주도 성장을 이끌 연구개발(R&D) 지원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2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미국 증시행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무신사도 잇따라 해외 상장 카드를 만지작거리면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종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사) 및 데카콘(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스타트업) 기업들이 연쇄적으로 해외로 향하면 공모시장 활력이 떨어지고 국내시장 재투자 여력이 약화해 자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가 5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벤처투자 붐이 일었던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다. 벤처펀드 결성 역시 6조 원을 넘어서며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에 따르면 벤처투자는 5조6780억 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6조1681억 원을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중기부 소관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 결과, 98개 펀드가 모태펀드에 약 1조 6000억 원을 출자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신청수요 중 3100억 원 내외를 선별 출자해 민간자금과 더불어 약 6000억 원 규모 15개 내외 펀드를 조성할 계획으로, 펀드 수 기준 경쟁률 6.5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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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으로 유명한 72년 업력 삼진식품이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22년 상장을 잠정 연기한 이후 3년 만의 재도전이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을 목표로 전열을 가다듬어 온 삼진식품이 이번 IPO에서는 기대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진식품
"기업공개(IPO)를 할 때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기업을 육성한다는 태도로 임합니다. 간절함과 절실함을 바탕으로 시장과 소통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서윤복 신한투자증권 IPO 본부장은 상장 주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법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서 본부장은 업계에서 26년 경력의 베테랑 IPO 전문가로 꼽힌다. NH투자증권에서 23
1일 AI 간담회…권영세 "국가 차원 지원·접근 절실"
국민의힘은 1일 인공지능(AI) 업계를 만나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조하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AI 관련 예산을 최소 2조 원 이상을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 서초구 서울 AI 허브에서 연 'AI 생태계 구축 국민의힘으로 이루겠습니다' 간담회에서 "글로벌 AI
민주당 집권플랜본부, 성장 전략 발표“10년 내 4% 성장…향후 5년 골든타임”“기존 재정정책에서 산업정책으로 전환”“미래 핵심 분야 삼성전자급 기업 6개 육성”
더불어민주당이 ‘실용주의’ 성장론을 꺼내 들며 대권 행보에 나선 이재명 대표의 선언을 뒷받침하는 ‘5년 내 3%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향후 10년 내로는 4%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8월 불리한 사실을 은폐하고 기업가치를 부풀려 상장한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와 상장 주관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매출 급감과 사전에 목표했던 기업가치 이상으로 기업공개(IPO) 상장이 어려울 것을 인지하고도 고의로 숨기고 상장시킨 것으로 파악된다.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주관 증권사가 파두와 공모해 공모가를 부풀린 혐의도 발견됐다.
금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