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이용객 대상 할인 및 홍보 협력 강화
에어부산이 부산 관광 및 마이스(MICE) 산업(복합 전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 사무동에서 벡스코와 양사의 교류를 통한 부산 관광 및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 손수득 벡스코 대표 등 양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에서만 운영하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해외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등록 법인만을 대상으로 하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미국·일본·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별로 마련된 기업우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해외 등록 법인이 가입하면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 항공권과 항
IBK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과 협업을 통해 '아시아나 기업우대 법인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 기업우대 법인카드'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와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영하는 기업우대 프로그램 혜택을 결합해 만든 법인회원 출장 특화 카드다.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법인 중소·중견기업에 △항공권 상시 할인 △인천공항 기업회원 전용 카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금융권 금리 우대 등 기관 ∙ 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중소ㆍ중견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해 '떠나자 워케이션' 기업우대 프로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 기업우대 프로그램(Asiana Corporate Plus)은 중소ㆍ중견기업 출장자들에게 항공권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임직원들은 출장 시 항공사 지정 여행사를 통해 혜택을 받아 왔으나, 이러한 채널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온렌딩 우대금융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온렌딩이란 수은이 약정이 체결된 중개금융기관(시중은행 등)에 정책자금을 제공하면 중개금융기관이 자체심사를 거쳐 대상기업에 필요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금융상품이다.
수은이 이날 발표한 신규 프로그램은 △K-뉴딜 중소기업 우대
에어부산은 5일부터 자사 상용 고객 우대제도인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에어부산의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 법인 등록된 단체의 임직원에게 내륙노선(김포~부산, 김포~울산) 탑승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할인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기업의 출장비 절감 및 소속 임직원의 항공료 할인 복지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4일 ‘중견기업 금융 지원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중견기업 정책 금융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KDB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
진에어는 BC카드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에어와 BC카드는 그동안 지속해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창출하고 장기적 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측은 중소상공인 혜택 지원, 수도원 외 지역 고객의 항공 여행 접근 편의 향상, 공동 마케팅, 사회 공헌 활동 등의 분야에서
에어부산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민생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사에서 시행된 업무 협약 체결식에는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서승원 상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자사의 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중소기
아시아나항공은 롯데물산과 롯데자산개발에서 운영 중인 공유 오피스 ‘워크플렉스’ 신규 입주자에게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 ‘워크플렉스’는 도심역세권 대형건물의 사무실 일부를 적은 임대료와 유동적인 임대 기간으로 빌릴 수 있는 공유 사무실이다.
입주기업들은 규모와 목적에 따라 1인실부터 75인실까지 다양한 사무 공
제주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늘린다.
제주항공은 현재 국가유공상이자 1~4급 및 독립유공자(애국지사)를 비롯한 동반 보호자 1명에게 40% 할인을 제공하고 비상이 국가유공자에게도 본인에 한해 30%의 할인하고 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희생자를 포함한 유공자 △5∙18 민주화운동 유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기업우대 프로그램(Asiana Corporate Plus)'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의 홈페이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구성돼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출장자는 여행사를 통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적으로 항공권을 구매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중소ㆍ중견 기업의 경우 이처럼 채널 확보
에어부산이 국군장병을 위한 항공료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4일 오후 본사에서 한태근 사장과 윤국 국군수송사령부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 군무원 및 국방부 공무원 본인 대상 항공권 할인에 대한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관학교 생도 및 군 후보생을 포함한 군인, 군무원 및 국방부 공무원들은 항공권 할인 혜
에어부산은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19일까지 ‘D-DAY를 맞춰라!’ 이벤트를 통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일자를 맞춘 고객 중 120명을 추첨,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하루에 총 5번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본인의 SNS에 해당 이벤트를 게재하면 당첨확률이 더 높아진다.
홈페이지 리
국내 항공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김포-제주 노선에서 진에어가 LCC(저비용항공사) 중 승객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8일 한국공항공사 공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1~9월) 김포-제주 노선 전체 승객 중 LCC가 59%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진에어가 15.0%를 기록해 제주항공(14.9%)을 간발의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진에어는
에어부산이 부산~서울 노선에서 대한항공을 눌렀다.
에어부산은 11월 부산~서울 노선 시장점유율이 55%를 기록하며 리딩캐리어(Leading Carrier)로 등극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에어부산 등 2개 회사다.
2008년 10월 19%의 낮은 시장점유율로 부산~서울 노선에 첫 취항한 에어부산은 1년만인
에어부산이 예약부터 발권까지 모두 가능한 모바일 웹사이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국내 저가항공사로는 최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모바일 웹사이트(m.airbusan.com)를 통해 국내선 항공권 예약발권 및 사전좌석배정서비스, 스케줄과 실시간출도착 상황 등 각 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탑승권 한 장으로 우대·할인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을 이용해 부산을 방문해 화제다.
에어부산은 30일 “지난 6월 동남권 방문에 나선 현직 국무총리가 에어부산 항공기를 이용한데 이어 반기문 총장 역시 에어부산 항공기를 이용했다”며 “에어부산의 안전과 서비스 신뢰도에 대해 100% 인정받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국무총리에 이어 국가 원수급
에어부산은 저비용 항공사 중 가장 단기간 내 탑승객 수 5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오전 10시 55분 부산발 도쿄행 BX112편에 500만 번째 탑승객을 수송했다. 첫 취항 후 약 1000여일 만이다.
에어부산은 500만 번째 탑승객의 영광을 차지한 제정주씨(57세)에게 국제선 무료왕복항공권 4매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