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가 최근 ‘ABL001’ 관련 임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한 것과 관련해 과도한 시장 반응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과 임상 일정 모두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기업 가치 역시 특정 파이프라인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8일 공지를 통해 “ABL001 발표 이후 주가 하락은 회사의 펀더멘털과 무관한 과도한
도종환·문정희·유성호 등 설립추진위 출범석사과정 중심 7개 언어 전문 번역 인재 양성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확산할 전문 번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문학·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설립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교육과정, 운영 규모, 개교 일정까지 구체화되는 등 석사 중심 교육을 통해 고급 번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도입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를 기반으로 차량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판매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이 1분기 태양광 사업 회복과 케미칼 부문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적자 국면에서 벗어났다.
한화솔루션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820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945억원) 대비 2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03억원에서 92
한국전력이 미국의 주요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선다.
한전의 독보적인 장거리 대용량 송전망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전력 기자재 기업들과 '팀 코리아'를 꾸려 거대한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PSEG사(社)와 76
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원…전년比 적자 축소AI 데이터센터 수요 힘입은 ESS·UPS·BBU 판매 확대2분기 유럽 전기차 배터리 양산 본격화 “하반기 가동률 70% 회복 전망”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적자 규모를 대폭 축소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본격화했다. 국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2분기부터 유럽 전기
포티투마루(42Maru)는 김동환 대표가 27일 저녁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충청권 대표 최고위 과정인 ‘2026 대일포럼 지성과 공감’의 연사로 참여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대전∙충청 지역 산업 및 공공 부문의 AI 전환(AX)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이 포럼은 인문·과학·문화·예술 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연구중심병원 도약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중심병원이 기초·중개연구를 넘어 임상 전환과 기술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성과 중심 연구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책임자인 홍성후 융합·협력 연구부장(로봇수술센터장)을 중심으로 ‘C-LINK R&D 사업’을
하나증권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전날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열렸다.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림생
교보증권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드림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만성적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교보증권 임직원을 비롯해 본사 입주사 직원 등 50여
공급망안정화기금·EDCF 활용 금융지원 소개…자원안보 대응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주요 협력국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 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외국인 유학생이나 구직자를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가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중소기업도 10곳 중 6곳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구직자에 대한 취업연계 지원 수요와 현장 인식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가 엔드포인트 감지·응답(EDR) 공공 조달 시장에서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니언스는 2025년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46%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수성하면서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도 굳건한 기술 리더십과 두터운 고객 신뢰를 입증했다.
지니언스는 국내 최초로 EDR을 개발한 이래 공공
에이아이트릭스는 베트남 흥옌성 보건국과 인공지능(AI) 의료관리 분야 교육 및 학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달 23일 이재명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환으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진행됐다.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를 계기로 베
뉴로핏은 자사가 수행한 치매 영상진단기술 고도화 과제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 우수성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날(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22층 오팔룸에서 열린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23~’25) 우수성과 공유회’에 뉴로핏 김동현 공동대표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삼일PwC는 자체 개발한 회계·세무·금융·법률 등 초전문 영역 특화 인공지능(AI) 표현 학습 기술이 자연어처리(NLP)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2026' 메인 컨퍼런스에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회계법인이 ACL 메인 컨퍼런스에 논문을 등재한 것
전남 신안 태양광 발전 계통 연계 사업154kV 해저케이블 공급 대한전선 생산·자회사 대한오션웍스 운송·시공
대한전선이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수주하며 생산과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 비금 태양광
세아메카닉스가 1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이를 기반으로 공정 혁신과 신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세아메카닉스는 1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매출액 336억원, 영업이익 1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96억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8일 현대차는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전날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현대차·현대캐피탈,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특례 실증상반기 중 법인택시 대상 실증으로 전기차 운행 비용 부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