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VS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한파패션, 같은 무스탕 다른 느낌
배우 박민영과 한선화가 같은 무스탕을 입고 남심을 사냥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5회에서 박민영은 패셔너블한 무스탕 코트로 센스만점 기자룩을 완성했다. 극중 다양한 무스탕을 코디해 이슈가 되었던 박민영은 화이트 터틀넥 니트에
드라마 속 스타들이 극중 캐릭터를 극대화 시켜주는 패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가에는 전문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잇따라 방송되면서 배우들의 패션이 일명 검사룩, 기자룩, 비서룩 등으로 불리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품 속 남녀 주인공은 연기력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기 위해 어떤 스타일을
'힐러' 박민영 패션, 그레이 컬러 무스탕+블랙 백팩 스타일리시한 기자룩 완성…어디제품?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속 박민영의 발랄한 무스탕 패션이 화제다.
극중 연예부 기자 채영신로 열연 중인 박민영은 매회 다양한 캐주얼룩으로 20대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매니시한 무스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기자룩을 완성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카멜레온 같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신혜는 극중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긍정적이고 발랄한 성격의 수습기자 최인하 역으로 뛰어난 연기는 물론이고 평범한 아이템이지만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고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에서 이종석의 스타일 변신이 화제다.
지난 ‘피노키오’ 4회에서는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극 초반에 고수하던 더벅머리를 자르고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하면서 훈훈한 신입 사원의 모습을 보여줘 여심을 사로잡았다.
11월 26일 방송된 ‘피노키오’ 5회에서 이종석이 당당하게 기자에 합격하면서 슈
“빠져 나올 수 없을 걸?”
‘해피엔딩’ 소이현의 ‘반전 매력 10종 세트’가 공개됐다.
소이현은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이승연의 첫째 딸 박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소이현은 박나영 캐릭터를 통해 당차고 똑 부러지는 ‘열혈 기자’로 활약하는가하면 극 중 엄마 이승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