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이 '기황후' 탈탈장군에서 '개과천선'의 엘리트 변호사로 돌아왔다.
진이한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판사 출신 엘리트 변호사 전지원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진이한이 맡은 전지원은 사법계의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다. 수석 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인품까지 좋아 사법계의 총애를 받는 판사로 재직하다 극
배우 진이한이 뜨거운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진이한(탈탈 역)은 과거 숙부 김영호(백안 역)와 했던 약속을 되새기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그를 죽였다.
진이한은 하지원(승냥 역)의 부탁과 김영호의 부탁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내 마음을 굳히고 하지원의 편으로
‘기황후’ 진이한이 자신의 숙부 김영호를 살해했다.
21일 밤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에서는 탈탈(진이한 분)이 궁중평화를 위해 숙부 대승상(김영호 분)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황후’에서 탈탈은 기승냥과 대승상의 대립에 괴로워했다. 기승냥과 대승상은 결국 대립했다. 타환은 기승냥의 목
배우 진이한이 리포터 박슬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이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슬기와 비몽사몽 이한. 섹션TV 인터뷰. 즐거웠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이한은 눈을 반쯤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 리포터 박슬기는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코
배우 진이한이 승마실력, 양궁 실력, 검술 실력까지 갖춘 팔방미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1회에서 진이한은 연철의 비밀자금을 찾기 위해 광산촌으로 떠나는 장면에서 수준급 승마 실력을 선보였다.
진이한은 연철의 비밀자금이 광산촌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찾기 위해 부하들과 함께 떠났다. 하지
진이한, 기황후, 탈탈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이한의 셀카가 화제다.
진이한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세라~!!'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선과 그윽한 눈매로 상남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
배우 진이한이 자상한 매너남의 모습을 보였다.
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35회에서 진이한(탈탈 역)이 목에 상처가 생긴 하지원(기승냥 역)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넘기며 목덜미에 생긴 상처를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이한은 매일 밤 잠을 설치고 몸에 상처가 생기는 하지원의 증상을 보자마
배우 진이한이 훈훈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짧지만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32회에서 진이한(탈탈 역)은 뛰어난 지식과 비상한 머리를 바탕으로 하지원(승냥 역)에게 조언을 해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언제나 하지원의 뒤에서 묵묵히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이
배우 진이한이 무뚝뚝함 속에 숨겨진 부드러움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4회는 탈탈(진이한)이 후궁경선에 나가는 승냥(하지원)을 돕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동안 차가우면서 냉철한 성격의 탈탈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호평을 얻었던 진이한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부드러움으로 연기 내공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