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해를 보낸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 정상에 오른 뒤 페덱스컵마저 제패하며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보너스를 챙겼고, 또 다른 남자는 시즌 막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7개 대회 중 4승을 쓸어갔다.
골프팬이라면 두 남자의 정체를 어렵지 않게 알아차릴 듯하다.
2년에 한 번, 전 세계 골프팬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향한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때문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따르면 이 대회는 TV를 통해 225개국에 중계되고 약 10억명이 시청한다. 그 역사적인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ㆍ74
박근혜 정부의 골프정책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박 태통령의 2015 프레지던츠컵 명예 의장직 수락 때문이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박 대통령은 골프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골프에도 관대하지 못하다. 사실상의 ‘골프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팀 핀쳄 커미셔너와 닉 프라이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 국가로는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의 명예 의장직을 수락했다”고 4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PGA투어 팀 핀첨 커미셔너와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 단장, 최경주 수석 부단장, 미국대표팀 제이 하스 단장을 접견하고 프레지던츠컵의 명예 의장직을 공식 수락했다.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 ‘로렌조 오일’처럼 아들을 살리고자 올인한 아버지가 있다.
JP모건체이스의 전 직원인 일란 가놋은 1년 전 두 살이던 아들이 희귀병인 듀겐씨근이영양증(DMD)에 걸리자 안정적인 직장을 박차고 생명공학벤처를 설립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DMD는 유전병으로 체내에 근섬유 강화 역할을 하는 단백질 디스트
이화여자대학교는 21일 오후 3시 ECC B313호에서 2013 오픈포럼 ‘여성 대통령시대, 여성리더십은 변화하고 있는가?’를 개최한다.
이화리더십개발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첫 여성 대통령을 맞이한 한국사회에서 여성리더십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최근까지 3년간 여성 수상시대를 열었던 호주의 경험을 통해 여성리더십의 쟁점과 앞으로의 방향
남태평양의 빈국 파푸아뉴기니의 풍부한 자원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줄리아 길러드는 9일(현지시간) 호주 총리로는 4년 만에 처음으로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길러드 총리의 주요 방문 의제는 경제와 국방협력의 강화이며 호주 정부는 파푸아뉴기니가 새 국부펀드를 설립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일본의 경제부양책을 지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길러드 총리는 전일 인터뷰를 통해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자국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이 약화되더라도 일본의 경기부양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본 경제는 확실히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단계를 밟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아베 총
중국 위안과 호주 달러의 직접 태환이 오는 10일부터 실시된다고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는 이날 “양국이 서로의 통화를 달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환전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면서 “직접 태환은 10일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에 이어 중국 위안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전 세계 정·재계 지도자가 총집결하는 보아오포럼에서 대국의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중국 하이난성에서 6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12회 보아오포럼이 열린다고 5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세계 2위 경제국인 중국의 위상에 걸맞게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와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등 10여국 정상을 포함해
전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이날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난 수년을 오바마와 즐겁게 일했고 앞으로 4년간 그와 다시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 우리는 세계 경제를 살려야 한다
호주가 오는 2014년까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병력을 철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호주 병력이 배치된 우루즈간주는 카르자이 대통령이 올해 중반까지 치안권을 아프간 정부군에 이양하겠다고 밝힌 세 번째 지역이다.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는 “우리는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첫 공식 행사인 환영식과 업무를 겸한 만찬이 26일 저녁 행사장인 코엑스 3층에서 개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35분께부터 속속 도착한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레드카펫이 깔린 환영식장 입구에서 반갑게 맞았다.
이 대통령은 정상들에게 ‘웰컴(Welcome)’, ‘굿 이브닝(Good evening)’, ‘마이 프렌드
호주 정부는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폭압 정치를 피해 인접국으로 탈출하는 리비아 국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케빈 러드 호주 외교통상부장관은 인근 튀니지와 이집트로 탈출한 30만명의 리비아 국민을 위해 400만호주달러(44억원 상당)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언론들이 21일 전했다.
러드 장관은 "카다피를 축출하는 일은 매우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미국에 경제개혁 관련 훈수를 둘 예정이다.
미국을 방문중인 길러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 상공회의소 주최 조찬에 참석해 “미국은 과감한 경제개혁이 필요하며 경기침체를 이유로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호주언론들이 보도했다.
호주언론에 따르면 길
전 세계가 극심한 ‘라니냐’영향으로 최악의 기후 재앙을 겪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는 12일(현지시간)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혹한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교통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10일 오후부터 내린 폭설로 주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가 스케이트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결빙되면서 곳곳에서 수백여건의 차량 접촉사고 또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세계 각국이 규탄하고 나섰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격분하는 등 세계 각국이 북한을 비난하고 있다고 주요 외신이 23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포격 사건 소식을 접한 오바마 대통령은 격분하면서 “북한은 당장 호전적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면서 “한미 안보동맹은 굳건하며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공식 포토세션에서 이번 회의에 참가한 20개국 정상들과 초청국, 국제기구 대표들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제이곱 주마 남아공 대통령, 드리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루이스
11일 개막한 서울 G20 정상회의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러시아, 호주정상과 정상회담 및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등을 시작으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G20 기간 동안 9개국 정상과 만나 국제 환율분쟁 조정, 신흥국 개발계획 마련 등 G20 주요 의제의 원활한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11일 개막한 서울 G20 정상회의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러시아, 호주정상과 정상회담 및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 등을 시작으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G20 기간 동안 9개국 정상과 만나 국제 환율분쟁 조정, 신흥국 개발계획 마련 등 G20 주요 의제의 원활한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