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비 열애사’ 신예은과 려운이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현우가 깨어났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15회에서는 윤단오(신예은 분)와 강산(려운)이 미래에 대해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산은 이창(현우 분)의 가슴에 활을 명중시키고 내금위가 쏜 화살을 피하려다 언덕에서 굴러떨어져 쓰러졌지만, 김치운(배현경 분)의 도움으
‘별난 가족’ 길은혜가 이시아에게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KBS 1TV ‘별난 가족’ 17일 방송에서는 갑자기 귀국한 ‘진짜’ 이세라 때문에 당황하는 삼월(길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부잣집 딸 이세라 행세를 하고 다니던 삼월은 해외에 체류 중인 줄만 알았던 진짜 이세라가 돌아오는 바람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 것도 모르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위기에 처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2회에서는 함복거(주진모 분)가 김유리(길은혜 분)와 실랑이를 벌이다 궁지에 몰리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복거는 유리가 다른 남자와 은밀한 만남을 갖고 있는 현장 사진을 들고 여배우를 찾아갔다.
유리는 수영을 하고 나와 와인을 고르며
‘별난 가족’의 이시아가 신지훈 친모 김경숙과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손지혜 연출 이덕건) 92회에서는 강단이(이시아 분) 구윤재(김진우 분) 강삼월(길은혜 분), 또한 설혜리(박연수 분) 설동탁(신지훈 분) 부부의 미묘한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따.
이날 동탁과 만나는 중인 단이는 동
신지훈이 이시아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극본 손지혜, 연출 이덕건)에서 설동탁(신지훈 분)이 강단이(이시아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윤재(김진우 분)는 강단이에게 "네가 설 본부장 좋아하는 거 보니까 눈이 확 돌아버리더라 너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긴 했어?"라
'별난가족' 길은혜가 도피하던 중 강서준에 기습 키스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에서는 강삼월(길은혜 분)이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중 구충재를 만나 그를 이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삼월은 구충재와 우연히 부딪혀 그의 손을 덥썩 잡고 이끌었다. 이어 강삼월은 경찰의 눈을 돌리기 위해 구충재를 앞세워 기습 키스
'별난 가족' 길은혜가 모조된 명품백을 몰래 팔다 경찰인 이주현에 적발됐다.
1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강삼월(길은혜 분)이 순심(승희 분)이와 명품백 판매처에 몰래 팔다 구경철(이주현 분)에 적발됐다.
이날 강삼월은 함께 자취하는 모델 친구에게 고가의 명품 모조백을 전달 받았다. 며칠전부터 강삼월은 모델 친구에게
'별난 가족' 길은혜가 모델 에이전시에 사기를 당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에서는 모델 꿈을 안고 가출한 강삼월(길은혜 분)이 결국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삼월은 의문의 모델 에이전시를 찾아 "진짜 500만원 계약금 내면 두달 속성으로 바로 모델 활동 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
'별난가족' 길은혜가 신지훈의 고가의 시계를 단돈 30만원과 바꿨다.
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2회에서는 강단이(이시아 분)이 갖고 있던 설동탁(신지훈 분)의 고가의 시계를 강삼월(길은혜 분)이 몰래 훔쳐 파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삼월은 미인대회 출전을 위해 필요한 한복을 위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는데 급급했다.
배우 길은혜가 '2015 WBSC 프리미어 12' 한일전 승리를 축하했다.
길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회의 기적 한국 일본의 짜릿한 역전승! 목이 터져라 환호성을 질러댔다. 대한민국의 타자 이대호 선수에 엄지척 짱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생얼로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한일전 9회
배우 길은혜의 시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길은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출연 당시의 모습으로, 길은혜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길은혜는 잘록한 허리와 늘씩한 각
길은혜의 섹시댄스가 다시 한 번 시선을 집중시킨다.
길은혜는 2013년 1월 KBS 2TV '학교2013' 특집 방송 '학교에 가자'에서 씨스타의 '나혼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길은혜는 몸에 달라붙는 미니 블랙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씨스타의 섹시한 학다리 댄스를 소화했다. 안무 도중 실수하는 모습도 보이며 부끄러운 미소를 짓기도
길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KBS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설현과 함께한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길은혜는 설현(백마리 역)을 좋아하는 여진구(정재민 역)의 마음을 얻기 위해 소름 돋는 음모를 꾸미는 등 질투의 여신으로 활약했다.
한편, 길은혜가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은혜는
길은혜 개념시구에 윤보미 '역대급 시구' 새삼 주목 "여자 아이돌 맞아?"
배우 길은혜의 시구가 주목을 받으며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역대급 '개념시구'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윤보미는 지난 8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윤보미는 보통 여자 아이돌과는 다르게 투수판을
배우 길은혜가 완벽 시구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길은혜와 동료 배우 최창엽의 ‘무한도전 응원단’ 출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최창엽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왕 나 반쪽 출연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와 최창엽은 빨간색 티셔츠를 응원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사진 속 길은혜는 수많은 학생들 속에서
길은혜
길은혜가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고씽, 라스베이거스"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가슴골이 드러나는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혜는 화려한 프린팅에 여성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했다. 가슴골에 선그라스를 걸어 섹시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게 연출됐다.
섹시하고 늘씬한 몸매와 상반된 길은혜의
길은혜가 완벽 시구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여진구와의 러브라인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길은혜는 과거 KBS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시즌1에서는 재민(여진구)을 향한 일방적인 사랑이었다”며 여진구와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이어 길은혜는 “시즌2에서는 집안끼리 혼담이 오가는 사이라서 좀 더 깊이 있는
'오렌지 마말레이드' 배우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측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렌지 마말레이드 슈퍼 히어로들의 단체 사진, 오늘이 지나면 보고 싶어서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측은 이어 "오늘 밤 본방사수하면서 마음 속에 꾹꾹 담아주세요! 오늘 밤 10시 50분, 마지막 촬영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에서 조선판 엄친딸 길은혜가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현생인 시즌1에서 설현(백마리 역)을 좋아하는 여진구(정재민 역)의 마음을 얻기 위해 소름 돋는 음모를 꾸미는 등 질투의 여신으로 활약했던 길은혜(조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종현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AOA 설현이 정신을 잃고 이종현 품에 안겼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8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오렌지 마말레이드’ 8회 예고에서 정재민(여진구)은 정신을 잃고 한시후(이종현)의 품에 안긴 마리(설현)을 포착했다. 이어 정재민은 한시후를 향해 “한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