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기업 격차 해소 민생 회복 위한 정책과제 전달한동훈 "중소기업 글로벌 무대로 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주 52시간이라는 제한된 근로시간으로 인한 기업의 고충, 중대재해처벌법 규제로 인한 기업인 경영 위축 등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한동훈 대표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당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김
자발적인 후원물품을 모아 지역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중소기업계 대규모 나눔 축제가 열렸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를 개최했다.
300여 개 중소기업이 물품 후원에 참여했으며, 15만 점 상당의 생활용품, 아동도서, 주방용품 등 우수한 제품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김
이복현 원장 “중기 대출 등 금융지원 확대”중소기업계 상생금융지수 도입ㆍ금융 애로 건의 및 개선 요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7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확대된 예대금리차,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관련해 하도급업체에 불합리한 연대보증 문제 등 중소기업을 위한 금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가 힘을 모아 양국의 민간 협력 관계를 다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종별 협동조합·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 간 인적·기술 교류확대 △공급망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간 교류 지원 △중소기업의 인력난·경영 애로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팜 민 찐(P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만나 양국 중소기업 현안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강동한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남 ㈜노바스이지 회장이 참석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모리 히로시 일본 중소기업단체중앙회 회장, 대표단과 간담을 갖고 양국 중소기업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3월 경제사절단 후속 조치 차원에서 중기중앙회가 같은 해 10월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기
중소기업계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호소하는 장외투쟁을 재개한다.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헌법소원심판 청구는 오는 4월 총선을 전후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로 결의대회를 열 방침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1월 31일 서울(국
#토탈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A사는 가구의 환경적 영향을 시험하는 환경기술 연구소를 운영하며 가구와 벽지, 장판 등 모든 생활 자재에 있는 유해물질을 검증하고 방출량을 국내 법적 요구 기준 대비 강화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례집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일 "정치가 경제를 밀어주고, 기업인들이 더 넓어진 경제 영토에서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4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정부가 킬러 규제혁신과 노동개혁을 실천한다면, ‘원팀 코리아,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등 대표단 10여 명을 여의도 중기중앙회로 초청, 김기문 회장과 간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는 시장경제의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한 사회적 약자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장
중소기업중앙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중동(사우디아라비아) 순방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동행해 22일 개최된 ‘한-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 포럼’ 등 공식행사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단은 지난 1월 UAE 순방 당시에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바 있다. 6월에는 순방 후속 성과사업으로 두바이에서 ‘Korea Trade Fa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5일 전남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지난 6월 서울, 8월 대전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 등을 비롯해 중소상공인 700여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취임 첫 경제단체 면담을 했다. 방 장관은 중소기업중앙회에 방문해 김기문 회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방 장관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수출 확대, 첨단산업 육성, 주력산업 고도화 등 우리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중소기업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 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장
베트남 국립 하노이산업大와 협력…현지에 교육센터 설치한국어·기술 교육…E7비자 등 국내 정식 입국 절차 지원도李 대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환담…제도 개선 노력키로
JS글로벌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을 위해 한국어 소통 능력과 현장 기술력을 두루 갖춘 외국인력을 공급하기위해 나섰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인 중소기업협동조합
“규제개혁이라는 것은 여야가 다 같이 힘을 모아서 해야 하는 것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3일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린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2일 차에 열린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와 혁신성장을 위해 킬러규제 혁파와 국회의 적극적인 입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계가 곧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유예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국회에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어제 국회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실을 찾아 업계 우려를 전달했다. 적어도 2년 이상 유예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업계 중론도 전했다.
중대재해법은 2020년 4월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로 38명이 사망한 것을 계기로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종민 경남지방조달청장, 김재훈 창원고용노동지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경남지역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애
중소기업계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전 승계를 위한 연부연납 기간 확대와 업종변경 제한 폐지 등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지난 5월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