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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정의 내실경영 통했다”...동원그룹, 작년 영업익 8.4%↑
    2025-02-11 15:15
  •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새로운 시도로 시장 게임체인저 돼야” [2025 신년사]
    2025-01-02 18:30
  • “내 집 마련은 다음 생에” 국민 10명 중 4명 자가 구입 포기
    2024-12-05 09:43
  •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AI는 미래 향하는 지렛대”
    2024-10-24 10:20
  • 동원그룹 목요세미나, 김재철 '인재 경영' 뚝심으로 50주년 맞아
    2024-09-26 10:46
  • 무협, 日 경제동우회와 정례간담회 개최…“양국 기업 간 소통 채널 가동”
    2024-05-16 12:00
  • 방시혁, 그룹 총수 주식재산 6위… 최태원ㆍ구광모보다 앞서
    2024-05-16 11:00
  • 동원그룹, ‘김남정 시대’ 열렸다…창사 55년 만에 총수 교체
    2024-05-15 18:12
  • 尹, 부산항 신항 제7부두 개장식 참석…"올해 일몰 톤세제 연장"
    2024-04-05 13:32
  • ‘스마트 항만 구축’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2024-04-05 13:22
  • 동원그룹, 자체 AI 플랫폼 ‘동원GPT’ 도입해 업무 혁신
    2024-04-02 08:58
  •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10년 만에 '회장 승진'
    2024-03-28 10:29
  • 하림도 동원도 ‘턱 없는 실탄’…HMM 품을 수 있나
    2023-09-07 19:23
  • 주총 앞두고 보폭 넓히는 3~4세 경영인
    2023-03-05 14:10
  • 2023-01-29 13:01
  • "사기 합병 철회하라"…대주주 유리한 합병에 뿔난 동원산업 주주들
    2022-04-20 15:43
  • ‘오너 밀어주기’ 동원산업 합병 의혹에...블래쉬자산운용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
    2022-04-20 14:16
  • 오너 일가만 유리한 합병 논란에 동원산업 주가 '휘청'
    2022-04-15 16:08
  • 2021-12-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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