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휴먼다큐 사랑’의 2015년 첫 편은 고 신해철의 가족들 이야기로 꾸며진다.
4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 첫 번째 이야기 ‘단 하나의 사랑’ 편에서는 지난해 10월 우리 곁을 떠난 마왕 고 신해철 가족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해 10월 27일 마왕 신해철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9살과 7살 두 아이의 아빠이
이모현 PD가 고 최진실의 아이들 환희와 준희 남매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CP, 이모현PD, 김동희 PD가 참석했다.
이모현 PD는 환희와 준희의 근황에 대해 “두 아이들이 현재 사춘기다. 두 아이의 성격이 정반대다”라며 “환희는 조심스러
이모현PD가 ‘휴먼다큐 사랑’이 10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로 ‘사랑’을 꼽았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CP, 이모현PD, 김동희 PD가 참석했다.
이모현PD는 ‘휴먼다큐 사랑’이 10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휴먼다큐 사랑’은 일년에 한 달 네편 나가는
김진만CP가 ‘휴먼다큐 사랑’이 10년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CP, 이모현PD, 김동희 PD가 참석했다.
김진만 CP는 “MBC가 오랜시간부터 휴먼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그것이 MBC만의 특화된 장르로 자리를 잡았다”며 “
이모현 PD가 안현수 선수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CP, 이모현PD, 김동희 PD가 참석했다.
이모현 PD는 “안현수 선수의 다큐가 2부작으로 나갈 예정”이라며 “그에게 모든걸 물어봤고 다 답해줬다. 그래서 분량이 너무 많아 2부적으로 나간
이모현PD가 ‘2015 휴먼다큐 사랑’에 고 최진실의 아이들 환희 준희 남매를 다시한 번 섭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CP, 이모현PD, 김동희 PD가 참석했다.
이모현PD는 “10주년 기획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나갔던 가족 중에서 한 가족은
‘2015 휴먼다큐 사랑’이 다수의 셀럽을 선정한 것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CP, 이모현PD, 김동희 PD가 참석했다.
‘2015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필리핀 민재 이야기를 제외하고 고 신해철의 가족, 고 최진실 가족, 스피드스케이팅 선
‘휴먼다큐 사랑’의 김동희 PD가 고 신해철 가족을 섭외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휴먼다큐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만CP, 이모현PD, 김동희 PD가 참석했다.
이번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고 신해철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동희 PD는 신해철 가족을 섭외 하
MBC ‘휴먼다큐 사랑’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김진만 CP(왼쪽부터), 이모현 PD, 김동희 PD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10주년 특집 ‘휴먼다큐 사랑’은 시련과 아픔을 가족의 사랑으로 치유하며 다시 일어서는 네 가족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 오는 5월 4일부터 5주간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랑’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김동희 PD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10주년 특집 ‘휴먼다큐 사랑’은 시련과 아픔을 가족의 사랑으로 치유하며 다시 일어서는 네 가족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 오는 5월 4일부터 5주간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